사업 개요
AGC International, 런던 소재 Vertigo Films, AI 스튜디오 Native Foreign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장편영화 프로젝트로, 2023년 OpenAI가 제작한 단편을 각색한 작품이다.
승부수
OpenAI의 생성형 스택으로 9개월 만에 3천만 달러 미만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실제 애니메이션처럼 완성되어 첫 주류 AI 제작 장편영화로 판매될 수 있을 것이었다.
초기 자본
명시된 예산 3천만 달러 미만
시작 경위
OpenAI의 Chad Nelson이 2023년 DALL-E와 초기 Sora를 사용해 원작 단편을 만들었고, 장편 각색은 Vertigo의 Allan Niblo와 James Richardson이 제작, Native Foreign의 Nik Kleverov가 연출을 맡아 '인간이 주도하되 AI가 보조하는' 방침 아래 진행되었으며, 각본은 Lamont, Foster, Butterworth가 썼다.
전개
이 영화는 OpenAI의 전체 창작 스택 전반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Sora가 시퀀스를 생성했다. OpenAI는 2026년 3월 Sora를 종료했다. 소비자 앱은 약 100만 사용자로 정점을 찍은 뒤 절반 이하로 급감했고 컴퓨팅 비용으로 하루 약 100만 달러를 소진했다. 웹과 앱은 4월 26일 서비스를 중단했고 API는 9월 24일 뒤따를 예정이었다. Critterz는 제작 도중 파이프라인의 상당 부분을 잃었으며, 제작진은 Sora를 무엇이 대체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Native Foreign는 여러 생성형 플랫폼에 걸쳐 작업한다. OpenAI는 비디오 연구를 로보틱스를 위한 세계 시뮬레이션 작업 쪽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Bloomberg가 보도한 전환이지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생성형 비디오는 전통적 비용과 시간의 일부로 장편 규모의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약속했고, OpenAI의 스택이 가장 신뢰할 만한 공급원이었다.
9개월 납기 목표 자체가 판매 논리였다. 구매자들에게는 생성형 파이프라인이 실제 영화를 완성할 수 있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었다.
Sora 자체의 경제성은 결코 성립하지 않았다. 사용자 기반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하루 약 100만 달러의 컴퓨팅 비용이 들었으므로, 종료는 시간문제였다.
제작진도 OpenAI도 대체 도구를 공개적으로 확약하지 않았기에 영화의 기술적 정체성은 불확실하다.
이 제안은 초연 시기가 지켜질 때만 성립하며, 단일 공급자의 로드맵에 대한 의존은 그 시기를 취약하게 만들었다.
한 공급자의 실험적 스택 위에 제품을 구축하는 것은 그 공급자의 경제성에 거는 베팅이다. 모델이 사라지면 데모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로드맵도 함께 사라진다.
후속 상황
2026년 5월 22일 기준, Critterz는 목표로 했던 칸 영화제 기간 초연을 놓쳤지만 시장에는 진출해 AGC가 첫 공개 영상을 국제 구매자들에게 선보였다. 칸 2027이 가장 유력한 다음 시기이지만, 시장에는 이미 '첫 AI 장편영화' 타이틀을 두고 약 여섯 편의 경쟁작이 있다. OpenAI는 Sora 종료를 발표하기 불과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10억 달러 파트너십을 약속했던 Disney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해지며, 비디오 연구를 로보틱스를 위한 세계 시뮬레이션 작업 쪽으로 전환했는데, 이는 Bloomberg가 보도한 전환이지만 OpenAI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ora shutdown leaves Critterz at the Cannes market without its model The Next Web · thenext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