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는 디지털 헬스 유니콘이다. 모던 퍼틸리티는 가정용 출산력 검사를 판매했고, 공동 창업자의 표현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

인수한 소비자 출산력 브랜드가 투자 부족으로 정체되어 있던 Ro의 자체 여성 건강 사업 버티컬인 로리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o는 2021년 모던 퍼틸리티를 2억 2,5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인수했다.

애프턴 베처리와 칼리 리히는 모던 퍼틸리티를 출산력 검사를 소비자 제품으로 바꾼 회사로 키웠다. Ro는 2021년 2억 2,5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이를 인수하고 베처리를 여성 건강 사장으로 앉혔으며, Ro 자체의 이전 여성 건강 버티컬인 로리는 투자를 거의 받지 못한 상태였다.

베처리의 퇴사에 대한 소문은 6개월 넘게 돌았으며, 2021년에 정점을 찍은 직원 대거 이탈로 처음 촉발되었다. 전·현직 직원들은 이번 인수가 실제 변화가 아니라 '보여주기식'으로 느껴졌다고 말했으며, 로리의 책임자였던 레이첼 블랭크가 이미 자신의 여성 호르몬 건강 회사를 세우기 위해 떠난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Ro는 또한 최근 COO 조지 코베오스와 Ro 파머시 총괄 스티브 벅과도 결별한 바 있다.

2022년 5월 9일 테크크런치는 베처리가 5월 18일부로 떠나며 Ro의 출산력 서비스 자문으로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고, Ro 총괄 매니저 해나 마가 출산력 및 여성 건강을 넘겨받게 되었다. 베처리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본질적으로 기업가'라고 편지를 썼다.

직원 대거 이탈과 '보여주기식 인수'라는 서사는 거래의 내부 신뢰성을 훼손했다

로리가 선례를 세웠다. Ro의 이전 여성 건강 버티컬은 시들해졌고, 그 책임자는 이미 경쟁을 위해 떠난 상태였다

Ro 전반의 임원 교체 — COO, 파머시 총괄,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인수 기업 창업자 — 는 더 광범위한 변화를 시사했다

베처리는 환멸이 아니라 기업가 정신이 자신을 떠나게 했다고 말했다. '나는 본질적으로 기업가이며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라고 했다

인수된 기업의 창업자는 거의 남지 않는다. 인수 통합은 그 버티컬이 인수 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로 평가하고, 기업가가 떠날 날을 대비해 계획하라.

2022년 5월 기준 Ro는 모던 퍼틸리티를 핵심 성장 영역으로 유지하고 총괄 해나 마를 출산력 및 여성 건강으로 옮겼으며, '규율 있는 성장' 기조 아래 남은 한 해 동안 이니셔티브를 축소했다. 베처리는 Ro의 출산력 서비스 자문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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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odern Fertility co-founder leaves Ro a year after acquisition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