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스위스 루프피히에 위치한 로봇 서비스(RaaS) 기업으로, 건설, 항공우주, 자동차 분야의 대형 부품을 3D 프린팅, 밀링, 검사하는 산업용 로봇 기반 자동화 생산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핵심 베팅
고객들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기계를 구매하기보다 로봇 '마이크로팩토리'의 사용 시간을 예약하여 더 빠르고 재활용 가능한 거푸집과 금형을 얻는 쪽을 선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초기 자본
Wingman Ventures가 주도하고 Vento Ventures, Getty Capital 및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한 23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시작 배경
SAEKI는 ETH 취리히에서 만난 Andrea Perissinotto, Oliver Harley, Matthias Leschok이 2021년 2월에 설립했다. 이들은 풍력 터빈 블레이드나 자동차 부품 같은 물품을 위한 대규모 3D 프린팅이 아직 초기 단계이며 산업 품질과 규모에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고객이 예약할 수 있는 독립 로봇 셀로 구성된 자동화 공장에 집중했다.
진행 경과
2023년 8월 9일 SAEKI는 시드 투자와 함께 스텔스 모드에서 나왔다. 회사는 스위스에 첫 생산 허브를 구축 중이었으며, 로봇은 이미 수개월간 가동되어 부품을 생산하고 있었고,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의 첫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Perissinotto는 고객들이 공간과 훈련된 인력이 필요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기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것이 SAEKI가 로봇 서비스(RaaS)를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
창업자들은 대규모 3D 프린팅이 아직 산업 품질과 규모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주변에 자동화 로봇 셀을 구축했다.
거푸집과 금형은 비싸고 생산이 느리며 몇 번만 사용되므로, 건설업자와 복합재 제조업체에게 병목 요인이다.
고객들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기계, 추가 바닥 공간, 신규 인력 채용에 저항하는데, 예약 모델은 이를 피한다.
적용 가능한 점
장비가 비싸고 프로젝트당 짧게만 사용되는 경우, 기계 자체가 아니라 기계 사용 시간을 판매하는 것이 비용과 바닥 공간에 대한 반대를 해소할 수 있다.
이후 상황
2023-08-09 기준 SAEKI는 230만 달러의 시드 자금, 가동 중인 로봇,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초기 매출, 스위스에서 건설 중인 첫 생산 허브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매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AEKI's 'microfactories' help large manufacturing scale up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