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텍사스 서부의 AI 데이터센터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과 배터리, 예비용 가스 발전을 결합한 자립형 모듈식 시스템을 건설하는 오스틴 스타트업이다.
핵심 베팅
부지 선정부터 운영까지 오프그리드 발전의 전체 스택을 소유하는 것만이 촉박한 일정 안에서 데이터센터용 기가와트 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판단이다.
초기 자본
Spark Capital이 주도한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로, 기존 투자자인 Buckley Ventures와 Align Fund도 참여했다.
시작 배경
Pat Becker와 Leonhard Soenke가 2026년 TAR을 설립했다. 팀에는 Hut 8, AES, Vistra 출신의 에너지 전문가들과 Zipline, GrayMatter Robotics, Lucid Motors 출신의 로보틱스 엔지니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진행 상황
TAR은 부지 선정과 설계부터 조달,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며, 자사 시스템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Becker는 Bloomberg에 텍사스의 비공개 데이터센터 고객을 위해 수백 메가와트 규모의 프로젝트를 건설 중이며 내년에 또 다른 대규모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 규모의 네오클라우드 중 하나와 함께 유틸리티 규모의 배치를 진행 중이며, 텍사스 서부의 제조·물류 센터인 TAR Terminal One을 완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 경위
2026년 9월 10일 TAR은 오스틴 본사, 샌프란시스코 엔지니어링 사무소, 텍사스 서부 부지를 확장하고 배치 속도를 높이며 엔지니어링, 로보틱스, 전력 시스템, 운영, 공급망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발표했다.
전제 조건
Spark Capital에 따르면 전력은 컴퓨팅 확장의 주요 병목이 되고 있다.
Kimmeridge는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최대 절반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Becker에 따르면 촉박한 일정 안에서 기가와트 규모 배치를 위해서는 전체 스택을 소유한 주체가 필요하다.
오프그리드 시스템은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시사점
희소한 투입 요소가 호황 산업을 막고 있을 때, 신생 기업이 건설 계획만으로 10억 달러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 첫 메가와트의 실제 공급이 시험대다.
후속 상황
2026년 9월 10일 기준 TAR은 1억 2,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제조 센터를 완공하고 있었다. 수백 메가와트 규모 프로젝트와 네오클라우드 배치는 회사가 설명한 것으로, 아직 실제로 공급되지는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AR raises $120m at a $1bn valuation to build off-grid power for AI The Next Web · thenext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