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Verb는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활동 데이터를 기업, 주로 AI 연구소에 직접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앱을 운영하는 데이터 거래소다.
베팅
소비자들이 자신이 생성한 데이터에 대해 직접 대가를 받는 쪽을 선호할 것이며, AI 연구소들이 그 데이터를 살 것이라는 베팅이다. 과거의 데이터 유료화 시도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시작 배경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사이러스 베슐로스는 사람들이 수십 년간 데이터를 그냥 내주어 왔으며 Verb가 이를 수익화하려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AI 기업들은 수년간 출판사, 앱 개발자, 데이터 브로커로부터 데이터셋을 사들이거나 스크래핑해 왔다.
Verb는 2026년 8월 6일 목요일에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Verb 추적기를 휴대폰에 추가하고 검색 활동 같은 범주를 꺼서 선택하고, Verb의 추정치를 참고해 가격을 정하며, 특정 기업이 구매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다. Verb는 비밀번호, 문자 메시지, 건강 데이터는 분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베슐로스는 AI 연구소가 최대 구매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마켓플레이스가 새로운 자산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AI 기업들은 향후 모델을 훈련하려면 방대하고 새로운 데이터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이미 소비자 데이터에 수십억을 지출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대가를 거의 받지 못한다.
독점적 행동 데이터는 모델이 이미 소비한 웹 데이터보다 더 가치 있어질 수 있다.
Verb는 사용자가 가격을 정하고 특정 구매자를 차단할 수 있게 한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구매자가 데이터에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자가 수집자를 신뢰하는 데 달려 있으며, 과거의 데이터 유료화 시도들은 이 두 가지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 이후
2026-08-06 기준으로 마켓플레이스는 출시 중이었으며, Verb는 사용자, 매출, 구매자에 대해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았고, 프라이버시 위험과 과거의 실패는 여전히 미해결 질문으로 남아 있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Exclusive: Verb lets you sell your data to AI labs for training Axios · axi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