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이용해 공기에서 물을 끌어오는 장치를 만든다. 전기 대신 저급 열로 물을 방출한다

데이터센터가 폐열 문제를 물로 전환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금속-유기 골격체 공기-물 수확 장치가 전력망 없이도 경제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베팅이다

화학자 오마르 야기(Omar Yaghi)는 20년에 걸쳐 MOF를 이론에서 안정적인 소재로 발전시켰고, 이 업적으로 2025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Atoco는 이를 기반으로 물 수확 제품을 만든다. 요르단 난민캠프에서 가정용 물을 길어 나르며 자란 야기는 목표가 '부족에서 풍요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CEO 사메르 타하(Samer Taha)는 4~5년 전에는 'AI 데이터센터를 정말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상황을 바꿨다.

2026년 9월 Atoco는 어바인 주차장에서 20피트 규모의 오프그리드 장치를 선보였다. MOF가 공기에서 물을 흡착한 뒤 섭씨 약 38도(화씨 100도)에 이르는 낮은 열로 물을 방출한다. 팀은 데이터센터 열을 화씨 약 150도로 모사했다. 시연 장치는 하루 최대 300리터를 생산하며, 하루 1,000리터 규모의 상용 장치를 개발 중이다. Atoco는 미국과 GCC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5건의 계통연계(on-grid) 프로토타입 시험을 진행 중이고, 데이터센터 파일럿에 관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요 기술 기업들과 논의 중이며, 2026년 말까지 첫 주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는 폐열 분산과 냉각수 구매에 두 번 비용을 지불하며, Atoco는 '문제를 일으키는 바로 그 제품'을 되돌려준다.

빅테크의 2030년까지 물 긍정(water-positive) 공약은 이 스타트업에게 예산이 이미 확보된 잠재 고객을 제공한다.

MOF는 '물을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도록' 설계되어 화씨 100도에서 방출되므로, 아무도 원하지 않는 폐열이 순환을 구동할 수 있다.

창업 과학은 신뢰할 수 있고 제3자 검증을 거쳤다. 야기의 MOF 연구는 2025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하나의 장치로 두 가지 비용 지불 문제를 해결하라. 공정이 저급 열로 돌아간다면, 다른 누군가의 값비싼 폐열 흐름이 당신에게는 무료 에너지 투입이 된다.

2026-10-07 기준, 하루 300리터 시연 장치는 어바인 주차장에서 여름 내내 가동되었고, 미국 및 GCC 파트너들과 5건의 계통연계 시험이 진행 중이며, 하루 1,000리터 상용 장치가 개발 중이고, 첫 주문은 2026년 말을 목표로 하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요 기술 기업들과의 데이터센터 파일럿 논의가 진행 중이다. 톤당 2달러 비용 목표는 3~5년 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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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 Startup Has a Plan to Make Water From Air Using Data Centers' Waste Heat WIRED · wire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