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Avalor는 거의 모든 소스에서 위험 데이터를 수집·정규화·중복 제거하고, 취약점을 발견부터 해결까지 추적·우선순위화하는 보안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베팅
모든 기업 보안 신호를 하나의 정규화된 단일 진실 공급원으로 집계하면 팀이 무엇을 먼저 고칠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초기 자본
TCV, Salesforce Ventures, Jibe Ventures, Cyberstarts로부터 3,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시작 경위
Kfir Tishbi와 Raanan Raz는 마케팅 분석 회사 Datorama에서 함께 일했으며, Salesforce의 2018년 Datorama 인수 전후로도 함께했다. Tishbi는 Datorama의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었다. 이들은 사이버보안 자산, 통제, 신원, 취약점, 버그에 대한 단일 진실 공급원 역할을 하기 위해 2022년 Avalor를 창업했다.
전개
Avalor는 TCV, Salesforce Ventures, Jibe Ventures, Cyberstarts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 달러를 조달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걸쳐 약 80명 규모로 성장했다. 개념 자체는 독특하지 않았다. Securiti와 Dig Security도 같은 문제를 공략했다. 그러나 Avalor는 거의 모든 소스에서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점, 그리고 취약점 위험 관리 및 우선순위화 도구에서 차별화되었다.
결말
Zscaler는 2024년 3월 14일 창업 26개월 만에 보고된 3억 1,000만 달러(현금 및 주식)에 Avalor를 인수했다. 이는 Canonic과 Trustdome에 이은 Zscaler의 세 번째 인수였다. 약 80명 규모의 팀은 Zscaler 내부에서 완전한 Avalor 단위로 계속 운영된다.
Zscaler의 논리는 보안 AI에는 기업 데이터 맥락이 필요하며, 자사의 보안 클라우드가 보안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훈련할 가장 관련성 높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Avalor의 강점인 거의 모든 소스, 모든 형식의 데이터는 사고 보고, 자산 발견, 데이터 분류를 위한 Zscaler 플랫폼을 보완했다.
Avalor 입장에서 Zscaler에 합류한다는 것은 유기적으로 개발하는 데 수년이 걸렸을 7,000개 고객과 4,200개 채널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번 엑시트는 정체된 사이버 M&A 시장에서 이루어졌다. 2023년 한 해 동안 VC 지원 사이버보안 거래는 66건이었고, 2024년 3월 중순까지는 18건에 불과했다.
이는 SaaS 보호 스타트업 Canonic과 클라우드 권한 플랫폼 Trustdome에 이은 Zscaler의 세 번째 스타트업 인수였다.
모든 소스의 데이터를 정규화하는 도구는 고객을 확보한 쪽에게 전략적 인프라가 된다. 창업 26개월 된 스타트업에게는 얼어붙은 M&A 시장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 플랫폼에 매각하는 것이 나았다.
후속 상황
2024년 3월 14일 기준, Avalor의 약 80명 팀은 Zscaler 내부에서 완전한 단위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었으며, 그 데이터 플랫폼은 사고 보고, 사고 완화, 자산 발견, 데이터 분류, 보안 정책 생성을 지원한다. Crunchbase의 Chris Metinko는 이번 거래를 Wiz, SentinelOne, CrowdStrike의 움직임과 함께, 그해 지금까지 18건의 거래만 성사된 느리거나 정체된 사이버 M&A 시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계기로 분류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Zscaler buys Avalor to bring more AI into its security tool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