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기업들이 보유한 자신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앱을 운영하는 런던 스타트업이다. 사용자는 제3자 추적을 차단하거나, Gener8이 자신의 데이터를 익명화·집계·수익화하도록 허용하고 그 대가로 제품, 할인, 기부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수익화할 것이라는 것, 즉 추적을 차단하거나 Gener8이 데이터를 익명화해 포인트를 받고 판매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플랫폼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900만 파운드 조달.

Gener8은 수천 개 기업이 이미 개인 데이터를 수집·판매하고 있다는 — 구글을 네 번째로 가치 있는 기업으로 만든 사업이다 — 점을 내세우며, 그 권한과 수익이 대신 사용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으로 2018년 출시했다.

구글은 Gener8이 데이터를 상업화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한 후 2023년 1월 Gener8의 Gmail API 신청을 승인했다. 18개월 후인 2024년 7월, 구글은 Gmail 데이터 판매의 증거를 인용하며 입장을 뒤집었다. Gener8의 샘 존스는 이를 '약탈적 행위'이자 '파괴적 도전자를 억누르려는 명백한 시도'라고 불렀다. "그들은 정말로 반경쟁적인 방식으로 우리 목을 조여왔습니다." 그는 구글이 DMA가 요구하는 데이터 이동성 API에 대한 Gener8의 병행 신청에서는 아무런 우려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Gmail은 DMA 지정에서 제외됨)을 지적하며, 이번 철회가 GDPR 데이터 이동성 권리를 위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사건은 플랫폼 의존성에 대한 실시간 시험대다. 규제 당국이 볼 수 있는 API는 열려 있는 반면, DMA 대상이 아닌 형제 API는 동일한 기업에 대해 동일한 관행을 이유로 닫혔다.

Gener8의 전체 논지 —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로 수익을 낸다 — 는 규모가 커져야만 기존 사업자를 위협하는데, 바로 그 시점에 플랫폼의 게이트키핑이 문제가 된다.

이 싸움은 실질적인 정책 논쟁을 촉발한다. GDPR 이동성이 소비자 데이터 추출을 포괄한다면, 모든 데이터 스타트업이 그 선례를 물려받게 된다.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플랫폼 위에 구축하는 것은 환수 조항이 붙은 베팅이다. 당신의 제품을 구동하는 바로 그 API가, 당신이 도전자처럼 보이는 순간 정책 위반이라는 이유로 재책정될 수 있다.

2024년 8월 1일 보도 시점까지 Gener8은 이 결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약속했으며, Gmail이 DMA 의무 대상에 포함되도록 하고 영국 규정이 데이터 이동성을 집행하도록 촉구하고 있었다. 해결된 결과는 기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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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K startup accuses Google of 'predatory conduct' over withdrawal of Gmail API The Next Web · thenext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