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투엔드 디지털 보험 플랫폼과 기업이 맞춤형 보험을 만들 수 있는 API를 갖춘 케냐의 인슈어테크

블루웨이브를 인수하면 라미는 소액보험 플랫폼과 함께 B2B2C 보험 서비스를 새로운 아프리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달 범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었다

할렘 캐피털(Harlem Capital)이 주도한 37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확장 투자

2022년 2월, CEO 지한 아바스(Jihan Abass)가 2018년 설립한 라미 테크놀로지스(Lami Technologies)는 2016년에 출범한 보험 스타트업 블루웨이브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웨이브는 USSD, SMS, 왓츠앱 챗봇, 웹 앱을 통한 소액보험 플랫폼을 갖추고 있었다. 아바스는 라미가 블루웨이브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그 도달 범위를 활용해 말라위와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는 라미가 공개 발표했을 당시 실제로는 2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만 체결되어 있었음을 확인했다. 라미에 파트너십 책임자로 합류한 블루웨이브 창업자 애들레이드 오디암보(Adelaide Odhiambo)는 인수를 위한 사전 작업은 할렘 캐피털이 주도한 370만 달러 시드 확장 투자로 마무리된 라미의 투자 유치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수 비용을 포함한 조건들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2022년 8월 회사를 떠났다. 블루웨이브는 자사 기술을 라미에 라이선스했고 파트너와 직원들을 라미에 넘겼다.

2023년 12월 7일 테크크런치는 해당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오디암보는 양측이 상업적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파트너십이 2024년 1월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웨이브는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의 이동통신사와 은행 등 애그리게이터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재출범하고 있었다. 라미는 논평을 거부했다.

거래가 발표되었을 당시 인수 계약이 아닌 2년간의 파트너십만 존재했다

블루웨이브 창업자는 라미의 투자 유치 이후 가격을 포함한 조건들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인수를 위한 상업적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오디암보는 관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했다

조건이 서명되기 전에 발표된 인수는 실제로는 파트너십에 불과하다. 투자 유치 이후 가격이 바뀔 수 있다면, 그 발표는 거래가 충족할 수 없는 기대를 낳을 수 있다.

2023년 12월 7일 기준으로 블루웨이브 인수는 성사되지 않았고, 파트너십은 2024년 1월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며, 블루웨이브는 독립적으로 재출범하고 있었다. 라미는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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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Kenyan insurtech Lami's bid to acquire Bluewave collapse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