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소비자가 건강검진 없이 10분 만에 온라인으로 생명보험을 구매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소프트웨어 및 대리점 플랫폼으로, Ethos는 수수료를 벌며 보험사가 아니다
베팅
먼저 수익성을 확보한 뒤 상장하면 업력 10년의 인슈어테크가 100년 넘은 보험사들로부터 사업을 따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초기 자본
IPO 전까지 4억 달러 이상의 벤처 캐피털을 조달했다
시작
Ethos의 공동 창업자 Peter Colis와 Lingke Wang은 소비자, 독립 에이전트, 보험사를 잇는 삼면 플랫폼을 구축했다. Colis에 따르면 창업 당시 비슷한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유사 생명보험 인슈어테크가 여덟아홉 곳 있었다.
전개
2022년 저렴한 자본 조달이 끝나자 Colis는 Ethos가 수익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말한다. IPO 서류에 따르면 2023년 중반까지 수익성을 확보했고 이후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50%를 웃돌았다. 2025년 9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매출은 거의 2억 7,800만 달러, 순이익은 4,66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쳤다. 경쟁사들은 더 나쁜 결과를 맞았다. Policygenius는 2023년 PE 지원을 받는 Zinnia에 인수됐고 Health IQ는 그해 파산을 신청했다.
결과
Ethos와 매도 주주들은 티커 LIFE로 주당 19달러에 1,050만 주를 팔아 약 2억 달러를 조달했다. 주가는 상장 첫날 16.85달러에 마감해 IPO 가격보다 11% 낮았고, 시가총액은 약 11억 달러로 2021년 7월 라운드 당시의 27억 달러에 못 미쳤다.
2022년 저렴한 자본과 손쉬운 자금 조달이 끝나자 Ethos는 수익성을 우선시했다
Policygenius와 Health IQ 같은 경쟁사들은 2023년 매각되거나 파산했다
주요 보험사들은 100년 넘은 업력이 있어 상장이 지속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
전년 대비 50%를 웃도는 매출 성장이 이익과 함께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했다
수익성 확보 후 상장한 덕분에 Ethos는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지속력을 얻었다. 다만 IPO 평가액은 2021년 비상장 라운드보다 크게 낮았다.
그 후
2026년 1월 29일 기준 Ethos는 상장 첫날 IPO 가격보다 11% 낮은 주가로 약 11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나스닥 상장사가 됐다. TechCrunch는 이번 상장을 2026년 IPO 사이클의 바로미터라고 평가했다. Sequoia와 Accel은 이번 IPO에서 주식을 팔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ow Sequoia-backed Ethos reached the public market while rivals fell short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