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는 미국의 기업용 신원 관리 대기업이며, Uno는 디자인 중심의 소비자용 비밀번호 관리 앱이었다.

Okta는 Uno의 소비자 우선·디자인 중심 인재를 인수하면 첫 소비자 제품인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를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Uno는 Andreessen Horowitz, Kevin Mahaffey, Dug Song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3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Okta의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Uno는 전 Google 엔지니어인 Parteek Saran이 창업했으며, 2023년 초에 디자인 중심의 비밀번호 관리 접근 방식으로 앱을 출시했다.

Okta는 2023년 10월 4일 Uno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Uno 앱은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하며, 팀은 Okta에 합류해 Okta Personal 작업을 맡는다. Okta Personal은 전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 및 iOS 앱으로 베타 운영 중이었다.

Okta Personal은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되었으며, 자격 증명 공유, 자동 완성, 가족 공유 기능이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 Okta는 이메일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읽는 것과 같은 Uno의 기능이 이어질지, Uno의 사용자 기반이 어떻게 이전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Okta가 소비자 시장으로 진출하는 움직임으로, 기업용 신원 관리 사업과는 구매자, 제품 표면, 디자인 기준이 다르다.

인수·채용(acqui-hire) 패턴은 명확하다. Uno 앱은 11월 1일 종료되고 그 팀은 Okta Personal을 구축한다.

Okta의 자체 발언은 이 거래를 기술이나 사용자가 아닌 속도와 소비자 디자인 감각을 사는 것으로 규정한다.

소비자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 대기업은 먼저 감각(taste)을 산다. Okta의 문제는 신원 관리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 수준의 디자인이었기에, 그것을 인수한 것이다.

발표 시점 기준으로 Okta Personal은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었고, Uno 앱은 11월 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며, Uno의 기존 사용자 기반 이전 방식은 명시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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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Okta acquires a16z-backed password manager Uno to develop a personal tier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