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Verse라는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게시하는 무료 iOS 앱으로, AI 어시스턴트가 디자인부터 게시까지 안내한다.

Z세대가 Canva나 Wix 같은 템플릿 기반 도구가 아니라, 표현력 있는 미니 웹사이트를 위한 AI 어시스턴트가 갖춰진 스크롤 가능한 멀티미디어 캔버스를 원한다는 것이다.

전 PwC 경영 컨설턴트인 Bobby Pinckney와 전 Meta 엔지니어인 Michelle Yin은 대학에서 만나 YC 지원 음악 탐색 앱 Discz를 창업했다. 이들은 사용자가 노래나 이미지를 끌어다 놓는 프로필 기능을 추가하며 음악 취향에 대한 자기 표현을 기대했지만, 사용자들이 이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것에 놀랐다.

그 결과 이들은 Verse를 만들었고, Verse는 2024년 6월 iOS에서 공개 출시되었다. 사용자는 스크롤 가능한 캔버스 위에서 무드보드, 초대장, 스토어프론트, 팬 페이지, 링크인바이오 페이지용 미니 웹사이트를 만든다. AI 어시스턴트는 OpenAI, Anthropic, Meta의 Llama, Mistral의 LLM을 사용한다. 영국 가수 Kenya Grace와 하드 셀처 브랜드 Lunar가 이를 사용했다. 앱은 무료이며 추후 구독이 가능할 수 있고, Android와 웹 버전도 계획되어 있다.

Discz 사용자들은 창업자들에게 프로필 페이지가 단순한 음악 취향 표시가 아니라 창작 매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Pinckney는 모든 사람이 카메라 앞에 나서 TikTok을 만들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며, 자기 표현의 다른 방식이 들어설 여지가 있다고 본다.

Yin의 말에 따르면 AI 지원은 휴대폰에서 디자인하고 게시하는 데 필요한 기술 수준을 낮춰준다.

사용자가 부가 기능, 여기서는 디자인 도구로 사용된 프로필 페이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원래 앱보다 더 큰 제품을 드러낼 수 있다.

2024-09-11 기준 Verse는 iOS에서 무료로 서비스 중이었고, 20만 건 이상의 Verse가 생성되었으며 Android와 웹 버전이 계획되어 있었다. Verse 자체의 매출이나 사용자 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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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eet Verse, an AI-powered creative app that helps Gen Z design and publish expressive content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