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트는 기술 채용을 위한 도구와 인간 면접관으로 구성된 '인터뷰잉 클라우드'를 운영한다. 트리플바이트는 각 엔지니어의 역량에 적응하는 머신러닝 퀴즈를 만들었다.

면접뿐 아니라 평가까지, 즉 스크리닝부터 채용까지 아우르는 것이 채용 퍼널의 한 단계에 머무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리플바이트는 총 5,0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조달했으며, PitchBook은 기업가치를 1억 3,500만 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창업자들이 2019년에 언급한 '유니콘을 향한 수억 달러 규모의 멀티플'과 대비된다.

트리플바이트는 YC 파트너 하르지 타가가 기욤 루치사노, 암몬 바트람과 함께 설립했으며, Y Combinator에서 인큐베이팅되고 Initialized Capital, Founders Fund, Caffeinated Capital의 투자를 받았다. 이 회사는 특정 역량을 파고드는 적응형 퀴즈를 만들어 엔지니어들을 채용 담당자들의 레이더에 올렸다.

2023년 3월 무렵 트리플바이트는 런웨이가 끝나가고 있었다. 카라트는 트리플바이트의 핵심 평가 제품과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인수했고, Magnet 인재 네트워크는 그달 말 운영을 종료했으며 분석 데이터는 익명화되었다. 카라트 CEO 모히트 벤데는 이번 거래에 새 자금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장기적으로는 트리플바이트의 기술이 카라트의 인간 중심 면접 일부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적응형 질문과 채용 담당자를 위한 질문 지원 등이 그 예이다.

두 사업은 중간에서 만났다. 트리플바이트는 엔지니어를 스크리닝했고 카라트는 그들을 면접했다. 함께라면 퍼널 전체를 커버한다.

카라트는 침체기를 거치며 계속 성장했는데, 디지털 전환과 인도 수요가 기술 업계의 해고 물결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트리플바이트에게는 조용한 매각이 현금 고갈보다 나았다. 얼어붙은 시장에서는 자금 조달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침체기의 통합은 재무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뤄진다. 자금 조달이 필요 없는 인수자가 통합 제품을 정의하게 된다.

카라트는 인도에서 더 깊은 작업을 계획했으며, 벤데는 엔지니어 채용과 인도 인재 소싱 모두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트리플바이트의 Magnet 네트워크는 2023년 3월 말에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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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echnical interview platform Karat snaps up Triplebyte to add adaptive quizzes for engineer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