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앱으로 증기 난방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라디에이터 커버를 만들어 건물에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뉴욕의 과열된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는 라디에이터 개조가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히트펌프를 포함한 건물 전체 온도 제어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후테크 투자사 2150이 주도하고 슈미트 패밀리 재단, 뉴욕시 파트너십 펀드 및 여러 기존 투자자가 참여한 3,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이며,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Radiator Labs는 뉴욕 같은 도시에서 흔한 문제인 증기 라디에이터로 인한 야간 발한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창업자 마셜 콕스의 Cozy는 세입자용 천 커버(거대한 오븐 장갑을 연상시키는)로 킥스타터에 데뷔했고, 이후 건물 전체에 구독 방식으로 제공되는 세련된 금속 커버로 발전했다.

2023년 5월 이 회사는 Kelvin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는 '사용 중인 공간의 온도 제어를 가능한 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한다'는 사명을 간결하고 설명적으로 담은 이름이었다. 그리고 2150이 주도한 3,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마감했다. 이 자금은 영국, 독일 및 유럽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에 쓰일 것이며, 건물 탈탄소화에 중요한 난방 기술인 히트펌프를 그해 후반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디에이터 커버는 히트펌프 전환이 가장 어려운, 증기 난방을 쓰는 오래된 건물에서 Kelvin이 유료로 발판을 확보하게 해주었다.

아파트별 구독 요금제는 세입자와 임대인이 쾌적함을 위한 개조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입증했고, 이는 더 넓은 플랫폼 베팅의 위험을 낮췄다.

기후에 초점을 둔 자본(2150, 슈미트 패밀리 재단)은 확장 논리, 즉 기기 참신성이 아닌 탈탄소화 경제성과 부합했다.

쐐기형 제품은 플랫폼으로 나아갈 권리를 얻을 수 있다. 먼저 견디기 힘든 문제 하나를 해결한 뒤, 그 해결이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명과 브랜드를 바꾸는 것이다.

2023년 5월 18일 기준 Kelvin은 새로 사명을 바꾸고 3,000만 달러를 조달한 회사로, 연말 이전에 유럽 확장과 히트펌프 제공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Cozy 구독은 아파트당 월 10~15달러에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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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ight sweats to climate tech: Kelvin eyes heat pumps and nabs $30M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