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 경로로 결함 허용 양자 컴퓨터를 구축한다. 표준 반도체 공정을 사용해 양자 광자 칩을 만들고, 광섬유 상호 연결을 통해 100만 큐비트급 기계로 확장하며,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기관 고객에게 판매한다.

100만 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물리학이 아니라 제조 문제라고 베팅한다. 아키텍처가 실패하면 회사는 존속할 수 없다.

2025-09-10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E를 공개했다. 일리노이주와 지방 정부의 누적 약정은 약 7억 달러(2024년 5억 달러 + 이전 2억 달러, Quantum Insider에 따름)다.

2016년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Jeremy O'Brien, Pete Shadbolt 등이 설립했다. 이 베팅은 경로 선택에서 시작되었다. 초전도 큐비트의 결맞음 개선에 매달리기보다, 광자 큐비트가 반도체 산업의 기존 역량을 활용해 대량 생산될 수 있다고 베팅했다. 먼저 소규모 검증을 거친 뒤 100만 큐비트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2024-07에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시카고와 일리노이 양자·마이크로전자 파크(IQMP) 입주 협약을 맺었다. 2025-09-10에는 10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E를 발표하고 호주 브리즈번 캠퍼스도 병행 추진 중임을 공개했다. 2025-09-30에는 시카고의 옛 U.S. Steel South Works 부지에서 착공했다. 먼저 회사 최대 규모의 중간 규모 테스트 시스템을 건설해 DARPA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 전문가 패널의 직접 검토를 받고, 이어 미국 최초의 100만 큐비트급 결함 허용 양자 컴퓨터를 건설·배치할 계획이다.

광자 큐비트의 제조 가능성은 반도체 산업을 재활용해 결맞음과 제어선 문제를 우회한다.

이정표는 검증 가능하다. 착공, 캠퍼스, 시리즈 E, DARPA 검토는 공개되어 있다.

자본은 크다. 10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E와 7억 달러의 공공 투자가 판돈을 키운다.

위험은 남아 있다. 100만 큐비트 기계는 아직 없고, 테스트 시스템과 DARPA 검토는 대기 중이다.

양자 컴퓨팅을 제조 문제로 취급하면 경쟁사들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우회할 수 있지만, 위험은 엔지니어링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금을 유지하는 쪽으로 옮겨간다.

2026-09-01 기준 PsiQuantum은 건설 중이다. 시카고 IQMP 1단계에는 극저온 환경을 갖춘 8만 제곱피트 규모의 사무·연구개발 건물이 포함된다. 이후 단계와 DARPA 검토는 남아 있다. 기계는 가동되지 않았고, 자금 조달과 캠퍼스 건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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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siQuantum Breaks Ground on America's Largest Quantum Computing Project in Chicago PsiQuantum · psiquantum.com ·
  2. Groundbreaking of Illinois Quantum and Microelectronics Park creates anchor for quantum innovation University of Chicago News · news.uchicago.edu ·
  3. Chicago Breaks Ground on Quantum Campus at Former South Works Site The Quantum Insider · thequantuminsid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