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적이고 무드보드 스타일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우정과 연애를 위한 연결을 돕는 런던 앱이며, 대면 이벤트도 직접 주최한다.

AI 프로필 도구 없이 더 느린 가입 절차와 정기적인 대면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면, 연결에 노력을 쏟는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가입자를 잃더라도 그렇게 하겠다는 판단이다.

공동 창업자 메헤디 하산은 팀이 사람들이 불만을 느낀다는 사실을 사용자 통화가 아니라 자신들의 데이팅 앱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와 20대 중반의 친구 세 명은 모두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구직 지원서보다는 핀터레스트나 마이스페이스에 가까운 느낌의 앱을 만들고자 했다.

Sonder의 프로필은 완전히 비정형적이어서, 사용자들이 무드보드나 디지털 콜라주를 만든다. 이 회사는 스피드 드로잉 나이트, 프레젠테이션 나이트, 퍼포머티브 남성 콘테스트 같은 이벤트를 주최하며, 러닝 클럽을 모델로 한 정기 이벤트를 운영해 단 한 번의 모임이 성공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프로필 스크린샷을 분석해 매칭을 제안하는 LLM을 사용하지만, 하산은 AI 프로필 생성 도구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마찰과 수백 명의 사용자 이탈을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2026년 4월 기준 Sonder는 런던에서 약 6,500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유료 마케팅 없이 얻은 수치다. 투자 유치는 없었고, 창업자들은 본업과 병행해 파트타임으로 운영하며, 런던에 머물면서 투자를 확보해 전업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했다.

하산은 창업자들이 데이팅 앱에 불만을 느낀 것이 사용자 인터뷰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용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선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앱들이 단조로워졌고, 그로 인해 번아웃과 진정성 상실이 초래되었다고 주장했다.

우정과 연애 연결을 함께 다루면 대면 이벤트가 연애만을 위한 모임보다 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하산은 프로필을 직접 만드는 사용자는 연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을지 보여주는 것이므로 Sonder가 AI 프로필 생성을 생략한다고 설명한다.

의도적인 마찰은 필터로 작동할 수 있다. 앱이 가입 단계에서 실제 노력을 요구하면, 남는 사용자는 그만큼의 노력을 돌려줄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다.

2026년 4월 1일 기준 Sonder는 유료 마케팅 없이 확보한 런던 사용자 약 6,500명을 보유했고, 투자 유치는 없었다. 창업자 네 명은 본업과 병행해 파트타임으로 운영하며, 자금을 확보해 전업으로 전환하고 런던에 머물기를 희망했다. 테크크런치는 매출이나 이벤트 참석자 수에 대한 수치는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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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 new connections app, Sonder, has a deliberately tedious sign-up process (and it's working)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