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me은 고객에게 맞춤형 식단 및 보충제 추천을 제공하는 가정용 혈액·대변 검사 키트를 판매하며, 바이오파마 파트너인 GSK와 함께 암 및 만성 질환을 위한 mRNA 기반 진단 및 치료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진단 키트에서 GSK와 함께하는 mRNA 진단 및 치료제로 자금을 전환하면 암과 만성 질환을 의미 있을 만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는 베팅이다

이번 5,400만 달러 프리 시리즈 C 라운드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억 2,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둔 Viome은 소비자 대상 검사 키트로 알려졌다. 고객이 혈액과 대변 샘플을 우편으로 보내면 개인 맞춤형 식단 및 보충제 추천을 받는 방식이다. 아버지를 암으로 잃었다고 밝힌 창업자 겸 CEO 나빈 자인은 회사가 '인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도 겨냥하기를 원했고, 그 시작이 조기 암 검진이었다.

Viome은 코슬라 벤처스, 웨스트리버 그룹, 글리코, 피지션 파트너스, 볼드 캐피털 그룹 등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오크그로우 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C 전환사채 방식으로 5,4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소비자 키트보다는 Viome의 mRNA 기술과 AI 플랫폼, 그리고 바이오파마 기업 GSK와의 파트너십을 진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파트너십은 이미 초기 구강 및 인후암 선별 플랫폼에 대해 FDA 혁신 의료기기 지정을 받았고, 다른 암과 자가면역 질환을 겨냥한 새로운 임상 검증 시험도 진행 중이었다. 자인은 플랫폼의 장기 목표가 췌장암, 담관암, 유방암, 두경부암, 견부암 등을 최초 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Viome은 또한 워싱턴주 보셀의 2만 5,000제곱피트 규모 시설로 실험실을 이전했고, 소비자 검사 제공 범위를 15개국으로 확대했으며, 2주 이내에 결과를 반환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팬데믹 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개인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소비자 키트 매출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자인이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개인적 상실은 Viome이 순수한 소비자 웰니스 키트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조기 암 검진으로 나아가게 만든 배경이 되었다.

Viome과 GSK가 구강 및 인후암 선별을 위해 이미 획득한 FDA 혁신 의료기기 지정은 mRNA 및 AI 플랫폼이 바로 그 방향으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신뢰성을 부여했다.

팬데믹 기간 소비자 키트 매출 성장은 Viome이 더 높은 위험과 더 높은 보상을 추구하는 바이오파마 베팅으로 신규 자본을 전환하는 동안 의지할 수 있는 자금줄이 있는 기반 사업을 제공했다.

소비자 검사 키트는 기업의 진짜 야심을 뒷받침하는 매출 엔진이 될 수 있다. 여기서는 창업자가 개인적으로 맞서고자 했던 질병을 겨냥한 바이오파마 파트너십이 그 야심이었다.

2021년 11월 10일 기준으로 Viome은 5,400만 달러 프리 시리즈 C 라운드를 마감하고 워싱턴주 보셀의 더 큰 실험실로 이전했으며, GSK 파트너십은 조기 암 및 만성 질환 검출을 위한 임상 시험으로 나아가는 한편 소비자 키트 사업은 새로운 국가로 계속 확장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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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Viome Life Sciences Raises $54M to Research Cancer, Chronic Diseases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