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Bird는 공유 전동 킥보드를 대여하는 마이크로모빌리티 회사로, SPAC을 통해 상장한 뒤 폭락하는 주가와 싸웠다.
베팅
Bird 이사회는 창업자 시대가 끝났다고 베팅했다: 통제권은 Shane Torchiana의 운영팀과, Bird Canada 합병으로 회사를 살려낸 John Bitove에게 넘어갔다.
시작
Travis VanderZanden은 창립 당시부터 사장 겸 창업 CEO로서 Bird를 이끌며 급속한 성장과 SPAC 시대의 상장을 거쳤다.
2022년, 주가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폐지 경고를 향해 폭락하던 가운데, VanderZanden은 사장직에서 물러나 그 직함을 당시 COO였던 Shane Torchiana에게 넘겼고, Torchiana는 몇 달 후 CEO직을 맡았다; 당시 VanderZanden은 이 재편을 '오래전부터 계획된 전환'이라고 불렀다. 그해 12월, John Bitove는 Bird Canada와의 합병을 통해 Bird를 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어떻게 끝났나
2023년 6월 30일, Bird는 VanderZanden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즉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Bitove가 그를 의장직 대신 맡았다; Bird는 VanderZanden이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VanderZanden은 자신의 '기업가적 뿌리로 돌아가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양할' 의도라고 말했다.
이사회 의장직은 VanderZanden의 마지막 남은 역할이었다 — 그의 완전한 퇴진은 SPAC 시대의 붕괴 이후 창업자 통제의 종말을 의미한다.
승계 논리는 통상적인 순서를 뒤집었다: 새 의장은 회사를 창업해서가 아니라 구함으로써 그 자리를 얻었다.
발표 시점 — 금요일 늦은 '뉴스 덤프' — 은 양측이 마지막 단절에 대해 얼마나 적은 서사를 원했는지를 보여준다.
창업자의 퇴진은 슬로모션으로 일어난다: 직함 하나씩 — 사장, 그다음 CEO, 그다음 이사회 의장 — 결국 회사의 세력 균형을 쥐는 것은 창업자가 아니라 구원자다.
여파
2023년 6월 30일 기준, John Bitove가 Bird 이사회 의장을 맡고 CEO Shane Torchiana가 운영을 이끌었으며, VanderZanden은 회사 밖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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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ird founder Travis VanderZanden officially leaves the nest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