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ycle은 20여 년 전 디자이너 겸 최고 책임자인 Richard Thorpe가 설립한 영국의 프리미엄 접이식 전기 자전거 소규모 제조사로, 현재 비전동 접이식 자전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소규모 전기 자전거 제조사가 자체 재도약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Brompton에 맞서 비전동 접이식 자전거 시장에 진입해 판매 기회를 15배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Fundable, 그 외 지역에서는 Crowdcube를 통해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 후반에는 Kickstarter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Thorpe는 Gocycle이 '고위험' 투자임을 솔직히 인정한다.

Richard Thorpe는 20여 년 전 Gocycle을 설립했다. 2024년 1월 간접비를 줄이기 위한 구조조정을 거친 후, 그는 기관 자금 대신 크라우드펀딩으로 회사를 재도약시키고 있다.

한 영상 시리즈가 '바이크아게돈' 이야기를 전한다. 코로나19로 전기 자전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이 붕괴한 뒤, 공급 과잉이 발생해 VanMoof, Bird, Cake가 파산하고 Pon, Accell, Giant가 타격을 입었다. 2025년 라인업에는 발표된 5단 CXi Cargo와 전기 및 비전동 버전으로 판매되는 5단 SXi가 추가된다.

전기 자전거 시장의 붕괴로 업계 전반에서 벤처 자금이 끊겼고, 그래서 Gocycle이 2017년에 성공적으로 활용했던 크라우드가 유일하게 남은 자금원이 되었다.

비전동 접이식 자전거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정체성 없이도 접근 가능한 시장을 배가한다. 즉, 동일한 접이식 자전거 설계 역량에서 모터만 뺀 것이다.

영상을 통해 내러티브를 직접 장악하는 것은 소규모 제조사의 희소성을 대형 자전거 업계의 자금으로는 살 수 없는 진정성으로 전환시킨다.

이미 발표된 2025년 라인업(CXi Cargo와 이중 전기 방식의 SXi)은 이번 크라우드펀딩이 생존의 혼란이 아니라 실행을 위한 것임을 보여준다.

기관 투자자들이 몰락한 카테고리에서 떠날 때, 창업자 자신의 이야기가 자금 조달 수단이 되며, 더 큰 시장과의 인접성은 투자 가치를 만들어 주는 성장 산수다.

2024-09-12 기준으로 캠페인은 등록 단계에 있었고, 영상 시리즈는 이후 몇 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Kickstarter는 연내 후반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GXi를 리뷰했던 부편집장이 있는 The Verge는 Thorpe와 팀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위험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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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Gocycle turns to crowdfunding after surviving 'Bikeaggedon' The Verge · thever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