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의료 행정 자동화: 사전 승인, 청구, 이용 관리 등 수익 주기 업무를 처리하는 AI '디지털 워커'로, 보험사와 의료 제공자에게 판매되었다.
베팅
보험사들이 사전 승인, 청구, 이용 심사 같은 행정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에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베팅이었다. 즉 'AI 인력'을 소프트웨어처럼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것이었다.
시작
Sean Lane은 2012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Olive를 창업했고, 의료 행정의 적체 업무에 'AI 인력'을 겨냥했다. 사전 승인, 청구, 이용 관리가 첫 목표였으며 보험사와 병원 그룹에 판매되었다.
자금 조달은 빠르게 확대되었다. 9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고 2021년 중반까지 40억 달러 가치 평가에 도달했으며, 40개 주의 900개 이상 병원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정리해고와 보험사 대상 확장에서의 후퇴가 있었고, 2023년에는 단계적 급매각이 되었다. Availity가 이용 관리를 인수했고(4월), BurstIQ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인수했으며(6월), 이어서 Waystar가 청산소와 환자 접근을, Humata Health가 사전 승인을 인수했다(10월).
결말
2023년 10월 31일 Olive는 남은 사업부를 매각한 뒤 폐업한다고 발표했고, Axios가 그날 아침 이 소식을 처음 보도했다. 40억 달러 가치 평가로 9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회사는 독립 법인 없이 끝났으며, 자산과 팀은 네 명의 인수자에게 분산되었다.
보험사 행정 자동화는 긴 파일럿 주기를 거쳐 판매된다. 보험사는 끝없이 평가하고, 40억 달러 가치 평가를 태우는 스타트업은 건강보험사가 약속하는 것보다 더 빠른 고객 확보가 필요하다.
Olive는 플랫폼이 지속적인 증거를 갖추기 전에 'AI 인력'을 최고가로 마케팅했다. 병원들이 ROI를 문제 삼았을 때, 확장 베팅에는 이를 뒷받침할 반복 매출이 없었다.
2021년의 정점은 Olive를 회사가 소유한 적 없는 카테고리, 즉 기존 사업자가 굳건한 지급 무결성 분야에 높은 가치로 위치시켰다. 그래서 자금이 얼어붙었을 때 더 저렴한 자본으로도 흑자까지 연결할 수 없었다.
2023년의 단계적 매각은 채권자에게 가치를 보존하고 소프트웨어를 인수자 내부에서 살아 있게 했지만, 반등이 아니라 폐업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40억 달러 가치 평가로 책정된 비전에는 그 속도로 복리 성장하는 매출이 필요하다. Olive는 의료 업계 최악의 서류 업무를 위한 자동화를 판매했지만, 진짜 제약은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보험사 판매 주기였다.
여파
Olive의 사업부는 네 인수자 내부에서 살아남았다. Waystar(청산소, 환자 접근)는 2024년 6월 상장했고, Humata Health와 Availity는 사전 승인 및 이용 관리 제품을 계속 운영했으며, BurstIQ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흡수했다. Olive의 창업자는 2024년 1월 콜럼버스에서 새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오하이오주의 JobsOhio는 이후 2024년 12월 폐업한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했다. 이 붕괴는 2021년 헬스테크 자금 붐의 대표적인 경고 사례가 되었다. 즉 지불 가능한 수요를 앞지른 40억 달러의 비전이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Olive Shutters Business After Sale to Waystar and Humata Health HIT Consultant · hitconsultant.net ·
- Scoop: Health automation company Olive AI is shutting down Axios · axios.com ·
- Lawsuit against Olive AI dropped Becker's Hospital Review · beckershospitalreview.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