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erMind는 환자와 치료사를 연결하는 원격 정신건강 플랫폼을 운영한다. Mindstrong은 뇌 질환용 디지털 바이오마커에서 가상 치료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었다.

부실 자산과 팀을 인수하면 SonderMind는 행동 건강 분야의 통합자가 되어 고중증 정신 질환으로의 진출을 심화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SonderMind CEO Mark Frank는 2022년 8월 Axios에 회사를 '자연스러운 통합자'로 보며, 다른 기업들을 인수해 전문 정신과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더 데이터 기반의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NIMH 원장 Tom Insel이 공동 창립하고 한때 이끌었던 Mindstrong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내세워 1억 6,000만 달러를 조달한 뒤 경쟁이 치열한 원격 정신건강 분야로 전환했다.

Mindstrong은 2023년 3월 서비스를 중단하고 실리콘밸리 본사를 폐쇄했다. SonderMind는 자산 인수에 나서 Mindstrong 직원 약 20명을 채용했고, 나머지 100명은 일자리를 잃었다. 여기에는 CEO Michelle Wagner도 포함되었으며, 그는 Modern Healthcare에 이것이 'Mindstrong 케어 사업의 일종의 마지막 장'이라고 말했다.

2023년 3월 자산 거래가 완료됐다. Mindstrong 직원 약 20명이 SonderMind에 합류했고, CEO를 포함한 나머지 회사 인력은 해고됐다.

Mindstrong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좇으며 1억 6,000만 달러를 소진했고, 범용 원격 치료로 전환했지만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더 나아갈 길이 없었다.

SonderMind는 스스로 '자연스러운 통합자'라고 선언했고,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는 정신과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치료를 원했다.

부실 자산은 저렴하게 들어왔다. Mindstrong에 투자된 1억 6,000만 달러에 비해 약 20명의 채용과 케어 프로그램 노하우를 얻은 셈이었다.

SonderMind는 오랫동안 고중증 정신 질환 분야에서의 활동을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Mindstrong의 케어 프로그램은 그 방향을 가리켰다.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통합자는 기다림으로써 이긴다. 과잉 투자된 경쟁자가 죽도록 내버려 둔 뒤, 그들에게 쏟아부은 자본의 일부만으로 그 팀과 프로그램을 거둬들이는 것이다.

2023년 3월 23일 보도 시점 기준으로 Mindstrong 전 직원 약 20명이 SonderMind에 합류했고, CEO Michelle Wagner를 포함한 약 120명 규모 회사의 나머지 인력은 떠났다. Axios는 이 거래가 SonderMind의 고중증 정신 질환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고, Wagner는 이를 Mindstrong 케어 사업의 마지막 장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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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atural consolidator' SonderMind buys Mindstrong assets Axios Pro · axi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