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는 의료 시스템에 구독 기반 디지털 환자 접수 및 추적 도구를 판매한다. 이 도구는 임상 정보 업데이트, 처방전 발급, 자발적 퇴원 개시, 후속 방문 예약 등을 지원하며, 환자 수에 따라 등급별로 가격이 책정된다.

집노시스(화이트라벨 비동기 원격의료와 그 고객 기반)를 인수하는 것이 플로렌스가 거의 동일한 자체 내부 구축을 완성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었다.

2023년 3월 액시오스가 보도한 대로, 스라이브 캐피털, GV,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주도한 2,000만 달러의 시드 투자.

플로렌스는 2023년 스라이브 캐피털, GV,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주도한 2,000만 달러의 시드 투자와 함께 구독 기반 디지털 접수 및 추적 도구를 의료 시스템에 판매하며 등장했다. 내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집노시스와 매우 유사한 제품인 비동기 원격의료를 구축하려 했다.

구축 과정을 어느 정도 진행하던 중, 아니크 라만 CEO는 팀이 집노시스가 '정말 흥미로운 자산'임을 깨닫고 그 일부를 사내로 들여올 수 있을지 물었다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인슈어테크 기업 브라이트 헬스에 직접 연락했다. 브라이트 헬스는 SEC 공시에 따르면 2021년 3월 벤처 투자자들로부터 약 5,000만 달러에 집노시스를 인수했으며, 이후 112억 달러 가치로 상장했고 2023년에는 파산 위기에 직면해 NYSE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역주식 분할을 마무리하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매각을 발표했다. 플로렌스는 전액 현금 거래로 집노시스를 인수했으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직원 70명의 플로렌스에는 내세울 만한 기업개발 조직이 없었지만, 라만은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을 겪고 상장 기업들이 사업 부문을 정리하는 상황에서 자본이 탄탄한 인수자에게는 좋은 시기였다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이미 내부적으로 수요를 검증했다. 거의 동일한 자체 내부 구축이 집노시스를 인수할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드러나게 했다.

매도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브라이트 헬스는 2021년 약 5,000만 달러를 지불했고 2023년에는 파산 압박에 직면해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있었기에 해당 자산이 매물로 나올 수 있었다.

플로렌스는 스타트업 자금이 말라붙은 시장에서 신선한 시드 자금(스라이브, GV, 세일즈포스 벤처스로부터 2,000만 달러)으로 자본이 탄탄했다.

비동기 원격의료는 응급 진료 전후에 환자에게 다가가는 플로렌스의 디지털 프런트 도어를 확장하며, 이는 라만이 회사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말한 것이다.

집노시스는 기존 의료 시스템 고객 기반을 가져왔다. 합병 법인은 50개 이상의 의료 시스템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 분할 매각은 자본이 탄탄한 스타트업에게 직접 구축해야 했을 자산을 넘겨준다. 또한 소규모 팀도 매도자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2023년 5월 24일 단독 보도 시점에 합병 법인은 50개 이상의 의료 시스템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니크 라만 CEO는 플로렌스가 인수를 소화한 뒤 다른 진료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사 기업을 인수할 잠재적 기회가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응급의료 여정 전후에 환자에게 다가가는 것과 관련해서'라고 덧붙였다. 인수가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Exclusive: Florence acquires Zipnosis from Bright Health Axios · axi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