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본사를 둔 그룹 여행 회사로, '그룹 리더'가 이끄는 8~15명 규모의 그룹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위한 여행을 운영하며, 지역 이벤트 앱 WeMeet도 함께 제공한다.

젊은 여행자들이 사회적 유대를 중심으로 설계된 여행과 지역 이벤트에 비용을 지불할 것이며, 따라서 그룹 여행이 예약 사이트가 아닌 소셜 플랫폼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어비앤비가 주도한 5,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이며, 총 조달액은 약 1억 달러다.

WeRoad의 창업자 파올로 데 나다이, 파비오 빈, 에리카 데 산티는 대학 졸업 후 함께 여행할 사람을 찾아야 했던 개인적 필요에서 2017년 회사를 시작했다. 데 나다이는 자신과 빈이 유사한 그룹 여행 회사들을 시도했지만, 그룹의 연령대가 뒤섞여 있고 가이드가 현지 전문가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함께 여행하면서도 진정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말한다.

WeRoad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젊은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을 만들었고, 일정은 사회적 역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보통 10~12일이 걸리고, 여행자의 약 60%가 다른 여행을 다시 예약한다. 전 세계적으로 4,000명 이상의 그룹 리더와 협력하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저녁 식사, 하이킹, 요가 수업을 위한 WeMeet을 출시했으며, 이는 35개 도시에서 5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았고 다운로드 수는 15만 건을 기록했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진출을 위한 시리즈 C 투자를 발표했으며, 오스틴에서 시작한다.

데 나다이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이 목적지인 경우는 드물고, 그룹과 연결될 수 있을지 여부라고 말한다.

WeMeet은 WeRoad가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지역 이벤트를 통해 도시에 진입하고 리더와 파트너를 모집할 수 있게 해준다.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투자자들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프라인 사회적 연결에 대한 수요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베팅하고 있다.

기업은 핵심 여행 상품에 저비용 지역 이벤트 상품을 추가하여 새로운 시장에서 비싼 여행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리더를 모집할 수 있다.

2026년 5월 27일 기준 WeRoad는 총 약 1억 달러를 조달했고, 2026년까지 오스틴에서 미국 이벤트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며, 2025년 매출 1억 3,000만 유로를 보고했다. 이 수치는 회사 자체 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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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irbnb-backed WeRoad raises $58M to take its group travel platform to the U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