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는 은행, 핀테크, 소액금융 대출기관을 위한 AI 신용 플랫폼으로, 차입자 서류를 의사결정에 바로 쓸 수 있는 신용 심사 메모로 바꾼다.

은행 API가 없는 시장에서는 차입자의 이력이 지저분한 서류에 존재하므로, 어떤 형식이든 읽어내는 AI가 대출의 데이터 계층이 될 수 있다 — 빠르고 사기 검증까지 갖춘 채로.

BoxGroup이 주도한 450만 달러 시드(2026년 8월 발표), Y Combinator, Golden Gate Ventures, BEENEXT, Kaya Founders, Apex Star Capital 참여

마닐라 출신으로 애플에서 일했던 Carmel Limcaoco와 스탠퍼드 컴퓨터 비전 출신으로 프린스턴 AI 박사 과정을 유예한 Rhea Malhotra는 코로나 시기에 스탠퍼드 동기로 만나, 마닐라의 대출기관들이 대출 서류에 파묻혀 있는 것을 보고 2025년 Kita를 창업했다.

5개월 만에 Kita는 1억 3천만 달러가 넘는 대출 규모를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그중 60% 이상이 필리핀에서 나왔다. 농촌 대출기관 TRBank의 경우 4년치 종이 대출 이력을 3일 이내에 검색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했고 검증 정확도는 97%를 웃돌았다. Kita는 Y Combinator의 W26 배치에 합류했으며 — 회사 측은 Limcaoco가 5년 넘게 만에 합격한 첫 필리핀 여성 창업자라고 말한다 — 2026년 8월 BoxGroup이 주도한 450만 달러 시드를 마감했다.

여전히 운영 중: Kita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에서 대출을 처리하고 있으며, 시드 자금으로 엔지니어링 팀과 심사 및 사기 탐지 도구를 확장하면서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미국 전역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필리핀 대출기관들은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다: 심하게 밀린 수동 심사와 자신 있게 결정하기에 너무 부족한 데이터 — 문서 AI가 직접 공략하는 바로 그 두 가지다.

신흥 시장에는 은행 API가 없어 차입자의 금융 이력이 잡음 많은 서류에 갇혀 있다; 그것을 잘 읽어낼 수 있는 쪽이 심사를 장악한다.

가장 지저분한 기록물부터 공략한 것 — 손으로 쓴 통장, 구겨진 급여명세서, 전자지갑 스크린샷 — 은 깨끗한 데이터용 OCR 도구가 넘을 수 없는 해자를 구축했다.

창업자의 신뢰도(스탠퍼드 CS, 애플, YC)와 BoxGroup, Golden Gate Ventures, Apex Star Capital 같은 투자자들이 보수적인 대출기관을 향한 긴 영업을 자금으로 뒷받침했다.

최종 결정에 인간을 계속 개입시킨 것은 순수 자동화 신용 상품을 가로막는 규제 및 신뢰 관련 반대를 없앴다.

기존 사업자들이 자기 데이터를 읽지 못할 때, 쐐기는 남들이 건너뛰는 것을 읽는 것이다: 가장 깨끗한 API가 아니라 가장 지저분한 기록물부터 시작하고, 모든 산출물을 추적 가능하게 하라.

2026년 8월 말 기준 Kita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의 대출기관들과 함께 운영 중이며, 450만 달러 시드 자금으로 엔지니어링과 심사 및 사기 도구를 확장하고 필리핀에서 채용하고 있다. Kaya Founders의 지원을 받는 Moneta와 다른 문서 AI 신용 스타트업들과 경쟁하지만, 낯선 형식을 별도 설정 없이 읽어내고 산출물을 출처와 연결한다는 점이 차별화라고 주장한다. 매출이나 기업가치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Finterest] Meet the young Filipina teaching AI to read crumpled payslips for loans Rappler · rappler.com ·
  2. Kita: Turn financial documents into risk signals for lenders Y Combinator (Launch YC) · ycombinator.com ·
  3. Kita Raises $4.5 Million to Help Lenders Underwrite the Borrowers' Credit Bureaus Miss Menlo Times · menl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