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으로 구축·판매되는 디지털 보험.
베팅
전략적 소유주로부터 받는 26억 달러가, 2021년 최고가 대비 회사를 하향 평가한 시장을 버텨내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 — 홀로 하락기를 견디는 대신 에르고에 합류하는 쪽을 택한 것이다.
초기 자본
설립 이래 약 12억 달러를 조달했으며(Crunchbase 기준), 여기에는 2023년 말 앨스테이트와 알리안츠 X로부터 25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받은 2억 6,5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시작
2016년 팰로앨토에서 중소기업에 보험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룹 11이 2017년부터 투자했고 2018년, 2019년, 2020년에 후속 투자를 했다. 이후 투자자로는 앨스테이트, 알리안츠 X, 배터리 벤처스, 캐피털 G, 레드포인트, 네이션와이드, 아멕스 벤처스, 리빗 캐피털이 참여했다.
넥스트는 2021년 40억 달러로 평가되었고, 이후 2023년 말 앨스테이트와 알리안츠 X로부터 25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2억 6,500만 달러를 받았다. 밸류에이션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사업은 성장했다. 회사는 2024년 매출 5억 4,800만 달러, 60만 명 이상의 고객, 약 700명의 직원을 보고했다.
2025년 3월 20일 뮌헨리는 넥스트 인슈어런스를 26억 달러에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미 보유하지 않은 71%의 지분을 매입했다(Globes 기준). 넥스트는 뮌헨리의 에르고 부문에 편입되며,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2025년 3분기 완료가 예상된다.
12억 달러를 조달한 인슈어테크가 2021년 40억 달러로 평가했던 시장을 기다리는 대신 26억 달러에 전략적 엑시트를 택했다.
뮌헨리는 29%의 소수 지분을 완전 소유로 전환했다. 재보험사가 이미 투자했던 디지털 도전자를 흡수한 것이다.
밸류에이션 재조정 속에서도 매출은 유지되었다 — 2024년 5억 4,800만 달러, 60만 명 이상의 고객 — 따라서 이번 엑시트는 사업이 아니라 시장 주기를 가격에 반영한 것이다.
전략적 소유주는 안정적인 중소기업 현금흐름을 성장 펀드와 다르게 가격 매긴다. 29%를 보유한 재보험사가 사모 시장이 40억 달러에서 하향 평가한 회사의 나머지 지분에 26억 달러를 지불한 것이다.
후속 상황
2025년 3월 20일 발표 시점 기준으로 넥스트 인슈어런스는 독립적으로 운영을 계속했으며, 뮌헨리 인수는 2025년 3분기 완료가 예상되고 이후 에르고의 일부가 된다. 계약 체결 당시 회사는 2024년 매출 5억 4,800만 달러, 60만 명 이상의 고객, 약 700명의 직원을 보고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Next Insurance gets scooped up by Munich Re for $2.6B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