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x는 목재 차체 패널을 갖춘 1980년대 복고풍 스타일의 전기 모터바이크를 제작하며, 미국에서 만들어 열성적인 고객층에게 판매한다.

유언도, 승계 계획도 없이 남겨지고 채권자들의 분노를 산 컬트 전기자전거 브랜드가, 이를 처음 일군 창업자에 의해 여전히 되살아날 수 있었다.

Bird와 Ubco를 위해 전기자전거를 설계했던 Tim Seward는 2016년 첫 Onyx 전기자전거인 RCR을 만들었고, 2018년 Indiegogo 캠페인으로 회사를 출범시켰다.

2019년 Seward는 자신의 지분을 친구이자 전 직장 동료였던 James Khatiblou에게 넘겼고, 첫 오너가 된 Khatiblou는 휘청이며 법적·재정적 문제의 그물을 쌓았다. Khatiblou는 2024년 유언도 승계 계획도 없이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운영과 배송, 채권자 지급이 모두 멈춰 섰다. 채권자 Oxygen Funding은 220만 달러를 청구하며 유산 통제를 위한 신청을 했고, 2019년 운영 계약에 따르면 Kenneth Ames와 Troy Smith가 브랜드를 소유한 법인인 Onyx LLC의 37.5% 지분을 보유했다.

Seward는 2024년 12월 23일 LinkedIn에서 후원자들과 함께 Onyx의 부활을 알리며 우선 약 100대의 RCR 전기 더트 바이크를 판매했다. 유산 검증 소송은 여전히 미해결이었고, 첫 물량이 신품인지 아니면 공급업체에 묶여 있던 배치에서 나온 것인지는 불분명했다.

회사가 한 명의 오너와 전적으로 동일시되었음에도 승계 계획이 없었기에, 갑작스러운 사망이 지급과 배송, 브랜드 자체를 멈춰 세웠다.

브랜드 가치는 혼란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창업자는 채권자들이 미지급 상태인 와중에도 같은 이름을 되살리기 위한 후원을 모을 수 있었다.

유산 분쟁은 소수 지분 보유자들이 있는 LLC가 보유한 브랜딩 같은 무형 자산이 부활을 얼마나 복잡하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한 사람 안에 사는 회사는 그 사람과 함께 죽는다. 유언이나 승계 계획이 없으면 배송과 지급, 유산이 동결되고, 브랜드조차 유산 검증 절차에 발이 묶인다.

2024년 12월 24일 기준으로 Onyx는 Seward의 부활한 소유 아래 약 100대의 RCR 전기 더트 바이크를 판매하고 있었다. Oxygen Funding의 유산 검증 신청은 법정 기일 없이 계류 중이었고, 220만 달러 청구는 미지급 상태였으며, Onyx LLC 소수 지분 보유자들의 관여 여부는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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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Onyx Motorbikes is back, one year after its owner died leaving the company in shamble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