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주문 입력부터 결제까지 물류 운영을 간소화하는 올인원 운송 및 창고 관리 시스템이다.

주문 입력, 견적, 배차, 재고, 회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AI 네이티브 시스템이 물류 백오피스를 자동화하여 컨택트리스 주문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Bessemer Venture Partners와 Activant Capital, 그리고 Toast 창업자 Aman Narang과 Steve Fredette를 포함한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한 1,800만 달러 시리즈 A 라운드다. Bain은 이전 3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도 주도했다.

Retool 엔지니어였던 Sushanth Raman과 Andrew Spencer는 둘 다 물류업에 가족이 있었다. Raman의 할아버지는 해운업에 종사했고, Spencer의 아버지는 MercuryGate에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다. 그러나 Raman이 물류 업무가 얼마나 수작업으로 남아 있는지, 때로는 회사 직원의 절반이 백오피스 업무에 투입되는지를 깨닫게 된 것은 베이 지역 물류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서였다.

Pallet은 스스로를 '어떤 물리적 제품이든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현대적 운영체제'로 포지셔닝하며,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주문을 직접 입력하거나 견적 요청에 수동으로 응답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CEO Sushanth Raman이 밝힌 최종 목표는 AI 에이전트가 흐름의 여러 단계 또는 전부를 자동화하여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컨택트리스 주문'이다.

화려한 라우팅이나 차량 기술이 아니라, 1조 달러 규모 산업에서 가장 지루하고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계층인 백오피스 서류 업무를 겨냥한다.

운송사 스코어카드가 응답성을 수익으로 바꾸면서, 물류 운영자들은 이제 자동화를 도입할 자기 이익적 이유를 갖게 되었다.

선적 접수부터 결제까지의 풀스택 커버리지가 해자다. 단일 기능 도구는 고객이 시스템을 직접 이어 붙여야 하게 만들며, 이것이 바로 Pallet이 판매하는 문제다.

스코어카드로 운영되는 산업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더 이상 간접비가 아니다. 응답성이 측정되고 수익을 가져다줄 때, 자동화는 수십 년간 이를 외면해 온 운영자들에게 스스로를 판매한다.

2024년 10월 2일 발표 시점에 Pallet은 트럭 운송 및 부피가 큰 화물 분야라는 진입점에서 새로운 시리즈 A 자금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있었으며, AI 에이전트 기반 컨택트리스 주문을 향한 로드맵을 밝혔다. 해당 자료에는 이후의 결과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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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allet uses AI to bring logistics into the 21st century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