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그린우드는 흑인과 라틴계 고객에 초점을 둔 네오뱅크이며, 킨리는 비슷한 커뮤니티를 겨냥한 더 작은 네오뱅크였다.
베팅
그린우드는 킨리의 사용자, 특히 Z세대와 흑인 여성이 킨리 단독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보다 그린우드 플랫폼 안에서 더 가치 있다고 베팅했다.
초기 자본
킨리는 총 2,000만 달러를 조달했고 마지막 기업가치는 6,500만 달러였으며, 그린우드의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작
킨리는 이번 거래보다 3년 전에 설립되어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공식 출시되었으며, 포러너 벤처스, 포인트72 벤처스, 안테미스 그룹, 카포 캐피털로부터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2022년 9월 킨리는 48명 인력의 약 30%를 해고했고, 추가 해고로 2023년 2월까지 정규직 직원 5명만 남았다. CEO 도널드 호킨스는 1월 슬랙 메시지에서 투자자들이 운영을 유지할 만큼 빠르게 수표를 쓸 수 없다고 직원들에게 말했으며, 그해 2월 회사는 월 36만 달러를 소진하고 있었고 앱을 스토어에서 내렸다.
그린우드는 2023년 5월 2일 인수를 발표하며 킨리 사용자를 흡수하고 킨리 브랜드를 종료했다. 호킨스는 부사장으로 그린우드에 합류했으며, 두 CEO 모두 월간 활성 사용자 수 공유를 거부했고, 보도자료의 30만 명이라는 수치는 킨리와 어헤드의 활성 사용자에 대기자 명단 등록자를 더한 것이다.
이번 인수는 부실 자산 매입이다. 한때 6,500만 달러였던 경쟁사가 직원 5명과 내려간 앱으로 축소된 것이다.
그린우드가 밝힌 목표는 인구통계적, 즉 Z세대와 흑인 여성이며, 이는 기술 거래가 아니라 고객 포트폴리오 거래임을 뜻한다.
부풀려진 30만 사용자 주장(대기자 명단 포함)과 공개되지 않은 활성 사용자 수는 인수 대상 자산이 실제로 얼마나 빈약했는지를 보여준다.
자금 가뭄 속에서 죽어가는 경쟁사의 인수는 사용자 확보 채널이다. 30만 명의 '사용자'에는 대기자 명단이 포함되었고, 그중 몇 명이 활성 사용자인지는 아무도 밝히지 않았다.
후속 상황
2023년 5월 2일 기준으로 킨리 사용자는 그린우드 브랜드 아래 그린우드로 흡수되고 있었고, 호킨스는 부사장으로 합류했으며, 재무 조건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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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reenwood acquires struggling fintech competitor Kinly Axios · axi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