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효소를 이용해 소의 반추위 미생물군집을 조정하여 메탄을 줄이고 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영양소를 늘리는 사료 첨가제 스타트업
핵심 베팅
메탄만 줄이는 제품과 달리, 메탄을 줄이면서 소의 사료 효율까지 개선하는 반추위 유래 효소라면 농가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판단
초기 자본
SOSV가 주도하고 AgriZeroNZ, 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 아마존의 Climate Pledge Fund, Breakthrough Energy Fellows, Good Growth Capital, Ponderosa Ventures, Twynam이 참여한 1,500만 달러 시리즈 A
시작 경위
동물과학 박사 학위를 가진 공동창업자 겸 CEO 캐서린 폴코프는 동물과학 입문 수업에서 기후가 아닌 동물 건강과 생산성의 맥락으로 메탄 문제를 처음 접했다. 그녀와 공동창업자 스콧 콜린스는 효소를 이용해 소의 미생물군집을 조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진행 상황
후프프린트의 첨가제는 반추위 미생물군집을 조정하고 메탄을 생성하는 특정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메탄은 같은 양의 CO2보다 지구를 84배 더 온난화시키는 기체다. SOSV의 포 브론슨은 이 효소가 반추위 자체에서 유래한다고 말하며, 이 덕분에 12월 영국 시험 발표 이후 메탄 제품 보바에어(Bovaer)를 덮친 허위정보 물결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료 효율 5% 개선을 목표로 한다. 1,500만 달러 시리즈 A는 자사 효소의 농장 실험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메탄 저감 제품은 농가에 생산성 이점을 주지 못해 널리 판매되지 않았다
소는 거의 조작된 적 없는 반추위 미생물군집과 함께 진화해 왔기에 혁신의 여지가 있다
천연의 반추위 유래 단백질은 합성 첨가제보다 대중의 반발이 적을 수 있다
사료 효율 5% 개선은 탄소 정책에 의존하지 않는 농가의 투자 회수를 가능하게 한다
농장 생산성까지 높이는 기후 제품은 구매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이유를 제공한다. 메탄 감축이 기본 요건이라는 브론슨의 견해는 투자자의 의견일 뿐 시장의 결과는 아니다.
후속 상황
2025-04-29 기준으로 후프프린트는 1,500만 달러 시리즈 A를 마감했고 사료 효율 5% 개선을 목표로 자사 효소를 농장에서 시험할 계획이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Hoofprint Biome boosts cow nutrition while slashing methane burps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