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스플라이트는 런던 스타트업으로, API를 통해 여행·호출·금융 앱이 슈퍼앱 전략을 위해 다른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게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 카카오의 호출 서비스 자회사다.
베팅
스플라이트의 글로벌 호출 연동 플랫폼을 소유함으로써 카카오모빌리티는 파트너십을 하나씩 구축하는 것보다 빠르게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초기 자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플라이트는 PitchBook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그랩, 아멕스 등으로부터 335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2019년 소프트뱅크 주도의 1950만 달러 라운드도 포함됐다.
시작 경위
스플라이트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팀은 2019년부터 스플라이트의 API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 T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 호출 연동을 위해 협업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 외 약 30개 시장에서 제한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괌과 라오스에 진출했다.
전개
스플라이트는 2019년 소프트뱅크 주도의 1950만 달러 라운드를 포함해 3350만 달러를 유치했지만, 온디맨드 슈퍼앱 붐이 가라앉으면서 2022년 7월 이후 사업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카카오가 58% 지분을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와 직원의 반발 이후 사모펀드에 대한 지분 매각을 보류하고 IPO도 보류했다.
결말
카카오모빌리티는 스플라이트의 기술과 약 30명의 직원을 포함해 인수했으며, 이들은 약 950명의 직원에 합류한다. 스플라이트의 주요 경영진은 한국으로 이동한다. 카카오가 이 기술을 전 세계 파트너를 위해 사용할지, 약 3200만 등록 사용자를 보유한 카카오 T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지는 불분명하다. TechCrunch는 이 거래가 스플라이트에 강력한 결과가 아니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성립 조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미 카카오 T를 위해 스플라이트의 호출 API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이번 인수로 의존하던 기술을 확보했다.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한국 외 약 30개 시장에서의 제한적 서비스를 넘어 확장하려 했다.
스플라이트에 자금을 댄 슈퍼앱 붐이 식으면서, 스타트업은 2022년 7월 이후 업데이트 없이 인수자에게 열려 있었다.
이 거래로 스플라이트의 약 30명 직원과 글로벌 슈퍼앱 네트워크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약 950명 직원에 더해진다.
적용 가능한 점
이미 소규모 공급업체의 기술에 의존하는 인수자는, 특히 공급업체 자체의 자금 조달 주기가 전환됐을 때 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업체를 인수할 수 있다.
후속 상황
2023-03-21 기준으로 거래가 발표됐고, 결합 계획은 글로벌 슈퍼앱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정도로만 설명됐다. TechCrunch는 카카오가 스플라이트의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가격과 이후 결과는 보도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akao Mobility picks up 'super app' startup Splyt, once backed by SoftBank and Grab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