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오카도는 전 세계 슈퍼마켓에 전자상거래 및 자동화 창고 기술을 판매하는 영국 온라인 식료품 소매업체다.
베팅
로봇 피킹 및 로봇 팔 기업을 소유함으로써 오카도는 창고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 작업을 자동화하고 식료품을 넘어 풀필먼트 기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초기 자본
킨드레드 시스템스에 현금 2억 6,200만 달러, 해딩턴 다이내믹스에 현금 및 주식 2,500만 달러
시작 경위
오카도는 수천 대의 로봇이 '하이브'라 불리는 그리드에서 상자를 꺼내는 고도로 자동화된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한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이 배송물을 상자에 디캔팅하고 피킹 스테이션에서 고객 주문을 포장한다. 오카도는 이 두 작업에 창고당 연간 약 900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최고기술책임자(CTO) 폴 클라크는 사람이 거의 없는 완전한 암흑 풀필먼트 센터를 목표로 설명한 바 있다.
전개
오카도의 기술 부문은 10년간 자율 로봇과 피킹에 투자해 왔다. 매튜스는 약 15개 기업을 면밀히 검토하는 1년간의 탐색 끝에, 갭과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에 창고 로봇을 공급하는 샌프란시스코 로봇 기업 킨드레드와, 듀폰과 NASA 같은 고객이 사용하는 로봇 팔을 만드는 라스베이거스의 소규모 제조사 해딩턴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결과
오카도는 두 거래가 연간 매출을 약 3,800만 달러 늘리고 이익에는 소폭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연간 이익 전망을 5,200만 달러에서 7,780만 달러로 상향했다. 오카도는 킨드레드의 로봇을 거의 즉시 사용하고 2~3년 내에 고객에게 출시할 계획이었다. 매튜스는 킨드레드의 고객들이 식료품 소매업체 외의 소매업체로 진출하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디캔팅과 피킹은 오카도 창고에서 사람이 주도하는 두 가지 공정으로, 창고당 연간 약 900만 달러가 소요된다.
오카도의 CTO는 사람을 거의 고용하지 않는 완전한 암흑 풀필먼트 센터를 구상한다.
킨드레드의 기존 고객인 갭과 아메리칸 이글은 오카도가 식료품 소매업체를 넘어 소매업체로 나아갈 길을 열어준다.
오카도는 일반 상품의 온라인 판매도 원했으며, 매튜스는 킨드레드가 고객이 이를 더 많이 추가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적용 가능한 점
플랫폼 판매자는 자동화가 병목일 때, 오랜 후보 검토 끝에 부품을 인수하고, 그 인수를 통해 고객 기반을 넓힐 수 있다.
후속 상황
2020-11-02 기준으로 오카도는 킨드레드의 로봇을 거의 즉시 사용하기 시작하고 2~3년 내에 다른 고객에게 출시할 계획이었다. 포춘은 주가가 7% 상승하고 전망이 상향되었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로봇의 성과는 보도되지 않았다.
근거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