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니어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00만 개 기업에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쿠아드는 중소기업 고용주를 위한 글로벌 인사 및 급여 업무를 운영했다.

국경을 넘어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즉 딜(Deel)과 리플링(Rippling)의 대기업 고객이 아닌 이들이 특히 신흥 시장에서 결제와 급여를 한 제공업체에서 처리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스쿠아드는 비넥스트(Beenext), 앤서미스(Anthemis), NMVM, 아르고 캐피털(Argor Capital) 및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약 1,9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엑시트 가격은 현금 6,100만 달러에 18개월에 걸친 최대 1,000만 달러의 언아웃(earnout), 핵심 직원을 위한 1,000만 달러의 RSU다.

순딥 사히(Sundeep Sahi)는 2019년 싱가포르에서 국제 채용을 간소화하기 위해 스쿠아드를 설립했다. 2021년 베치 코헨(Betsy Cohen)이 후원한 SPAC 합병을 통해 상장한 페이오니어는 국경을 넘어 자금을 이동하는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쿠아드는 약 200명의 직원으로 성장해 160개 이상 국가의 고용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페이오니어 CEO 존 캐플런(John Caplan)은 두 회사를 상호 보완적이라고 규정했다. 즉, 둘 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 예컨대 필리핀 BPO, UAE 마케팅 대행사, 한국 뷰티 수출업체를 겨냥하는 반면, 딜과 리플링 같은 대형 급여 업체들은 대기업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페이오니어는 계속 인수해 왔다. 2019년 옵타일(optile), AI 데이터 스타트업 스팟(Spott), 그리고 2023년 8월에 발표된 중국 라이선스 결제 회사가 그 대상이었다. 캡스톤 파트너스(Capstone Partners)는 2024년 4월 중순까지 발표되거나 완료된 핀테크 거래를 159건으로 집계했다.

페이오니어는 2024년 8월 7일 발표된 대로 스쿠아드를 현금 6,1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18개월 성과 목표에 따라 최대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고 핵심 직원의 잔류에 연동된 1,000만 달러의 RSU를 제공한다. 스쿠아드 직원 약 200명 전원이 합류했으며, 페이오니어는 스쿠아드의 급여 및 계약 관리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 거래는 제품 공백을 메웠다. 페이오니어는 200만 중소기업의 자금을 이동시켜 왔지만 스쿠아드 이전에는 급여나 계약 관리를 하지 않았다.

두 회사 모두 신흥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을 겨냥하며, 페이오니어는 이 시장에서 딜과 리플링이 대신 대기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스쿠아드는 5년 만의 빠른 엑시트를 이뤘다. 약 1,900만 달러의 조달액이 현금 6,100만 달러에 언아웃과 RSU로 최대 2,000만 달러를 더한 금액으로 바뀌었다.

이는 하나의 흐름에 부합했다. 캡스톤 파트너스에 따르면, VC 둔화가 통합을 촉진하면서 2024년 4월 중순까지 159건의 핀테크 거래가 발표되거나 완료됐다.

벤처 자금이 마르면 현금을 보유한 상장 핀테크 기업이 인수자가 된다. 페이오니어는 자사의 결제 기반을 활용해 국경 간 중소기업 고객에게 필요했던 급여 계층을 사들였다.

2024년 8월 7일 기준으로 스쿠아드의 약 200명 직원 전원이 페이오니어에 합류했으며, 페이오니어는 스쿠아드의 급여 및 계약 관리를 중소기업을 위한 국경 간 결제 서비스에 통합할 계획이었다. 이 거래에는 핵심 인력의 잔류에 연동된 1,000만 달러의 RSU와 18개월 성과 목표에 따른 최대 1,000만 달러의 조건부 금액이 포함됐다. 페이오니어는 같은 날 전년 대비 16% 증가한 2억 4,0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매출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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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intech Payoneer is buying 5-year-old global payroll startup Skuad for $61M in cash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