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티엠은 인도의 대표 디지털 결제 기업으로, 2020년 보험 인수업에 진출하기 위해 라헤자 QBE 일반보험을 인수하려 했다.

보험 상품을 단순히 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페이티엠의 금융 서비스 야망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페이티엠은 2020년 무렵 라헤자 QBE 일반보험의 지분 100%를 568 crore루피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일반보험 인수업 진출 경로였다. 창업자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는 페이티엠 인슈어테크의 60% 이상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었고, 그의 지분 투자금은 일부 원97의 매각 제안 대금으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이 구조 때문에 IPO 직전에 그의 투자 법인인 VSS 인베스트코와 VSS 홀딩스에 대한 743 crore루피 대출 계획을 이미 포기해야 했다.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늦게 원97 커뮤니케이션스는 증권거래소 공시에서 '주식 매매 거래가 당사자들이 예상한 기간 내에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이 '자동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라헤자 QBE의 51% 지분 보유자인 프리즘 존슨도 BSE에 종료를 확인했다. 다만 스위스리가 2021년 10월 페이티엠 인슈어테크의 23% 지분을 위해 약 920 crore루피(1억 2,7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한 약속의 향방은 불분명했다.

페이티엠은 일반보험 사업에 대한 낙관적 입장을 유지하며, 대신 새로운 일반보험 라이선스 승인을 추진하고 초기부터 74%의 과반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2018년에 설립한 법인들을 통해 유통 라이선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보험사 이전을 위한 규제 승인은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2년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자동 종료 조항이 거래를 끝냈다.

IPO는 자금 조달 경로를 재편했고(창업자 법인에 대한 대출 중단), 이는 이미 느린 거래 완료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74% 라이선스를 처음부터 소유하는 것은 속도 대신 통제권을 얻는 선택이다. 매도자도, 기존 보험 계약 포트폴리오도, 종료 조항도 없다.

규제 라이선스 인수는 시간과 역량을 많이 소모한다. 거래 일정은 통제할 수 없으므로 그린필드 경로를 병행해 계획해야 한다.

2022년 5월 17일 기준으로 인수는 종료된 상태였고, 스위스리의 투자는 미해결이었으며, 페이티엠은 유통 사업을 계속 운영하면서 74% 지분을 보유한 새로운 일반보험 라이선스를 추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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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aytm's general insurance deal with Raheja QBE terminated The Economic Times · economictimes.indi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