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20여 개국, 주로 유럽 도시에서 티어와 도트 앱을 통해 대여되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사업이다.
베팅
유럽 스쿠터 네트워크 두 곳을 합치면 수익성이 얇은 마이크로모빌리티가 이익을 내기에 충분한 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는 베팅이다.
초기 자본
무바달라 캐피털, 소피나 등에서 추가로 6,000만 유로를 조달했다. 도트는 2억 1,000만 유로를 조달한 바 있다.
시작 방식
도트는 운영을 내부화하고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채 자유 배치형 마이크로모빌리티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티어는 더 많은 시장으로 확장하고 쿠프와 넥스트바이크를 인수했으며, 앞서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네트워크를 주장한 바 있다.
전개된 일
수년간 대규모 투자 라운드가 이어진 뒤 벤처 자금이 말랐다. 티어는 직원 22%, 약 180명을 정리해고했고 스핀을 버드에 1,900만 달러에 매각했으며, 버드는 12월 말 파산을 신청했다.
귀결
2024년 1월 10일 두 회사는 두 달 안에 완료될 합병을 발표했다. 도트의 앙리 무아시낙이 CEO, 티어의 로런스 로이슈너가 회장, 티어의 알렉스 가이어가 CFO를 맡게 됐다.
벤처 자금이 말랐기 때문에 공유 스쿠터 회사들은 성장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음을 입증해야 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의 마진은 극히 얇기 때문에 규모가 수익성의 지렛대다.
도트의 운영 모델은 대부분 도시에서 수익성이 있었지만 규모가 작았고, 티어는 매출과 시장 도달 범위가 더 컸다. 두 회사를 합친 것은 두 가지를 모두 겨냥한 것이다.
마진이 얇고 자본이 많이 드는 사업에서는 생존 전략이 자금으로 경쟁사를 앞지르는 것이 아니라 운영 규율과 매출 규모를 결합하는 것일 수 있다.
후속 상황
2024년 1월 10일 기준 두 앱은 20여 개국에서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계속 운영 중이었고, 합병 회사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테크크런치는 합병 회사의 가치가 2021년과 2022년 자금 조달 정점 때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도트의 마티외 포레는 가치 평가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조정됐다고 말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icromobility startups Tier and Dott plan to merge to find a path to profitability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