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비비드 머니는 원스톱 슈퍼앱을 갖춘 베를린 기반의 도전자 은행으로, 한때 최고 기업가치가 7억 5,000만 유로에 달했다.
베팅
소매 도전자로 태어난 슈퍼앱이 중소기업 은행으로서 승리한다는 것 — 3만 개의 기업 고객을 독일을 넘어 프랑스, 스페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로 확장한다는 것이다.
초기 자본
총 약 2억 5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여기에는 2022년 8억 8,500만 달러 기업가치로 진행된 1억 1,400만 달러 규모의 라운드(그리노크스 캐피털, 리빗 캐피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가 포함된다.
시작
비비드 머니는 독일 경쟁사인 N26와 리볼루트를 겨냥한 소매 도전자 은행으로 설립되었으며, 슈퍼앱을 통해 50만 명 이상의 소매 고객을 확보하며 성장했다.
2024년 초 처음으로 기업 뱅킹에 진출해 3만 개의 중소기업 고객을 확보했고, 이에 따라 2025년 3월 프랑스, 스페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로의 확장과 여러 신임 임원 채용을 발표했다. 독일 매체 Manager Magazine이 소매 은행 사업을 전면 정리할 것이라고 처음 보도했다.
소매 고객은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회사의 제품과 투자는 이제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다. 에메셰프는 비비드가 독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기업 금융 플랫폼이며 3월에 경쟁사보다 더 많은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고 주장했다.
독일 소매 시장은 기존 은행과 핀테크가 난립하는 치열한 전장이다. 중소기업 뱅킹은 회사가 이미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하는 분야다.
이번 전환은 자금의 흐름을 따른다. 2024년 진출한 기업 뱅킹은 4개국 확장을 뒷받침할 만큼 빠르게 3만 고객을 확보했다.
기존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소매 사업을 정리하는 것은 앱을 폐쇄하는 것보다 부드러운 착륙이지만, 모든 신규 투자는 중소기업으로 향한다.
소비자 전쟁에서 이길 수 없는 소비자 도전자라도 기존 사업자가 외면하는 세그먼트에서는 이길 수 있다. 50만 사용자의 인프라를 3만 중소기업에 재집중하는 것은 앞을 향한 후퇴다.
여파
2025년 3월 기준 비비드는 신임 임원 채용과 함께 중소기업 뱅킹을 프랑스, 스페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로 확장하고 있었다. 소매 고객은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독립적인 소매 사업은 정리되고 있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oftBank-backed Vivid Money switches focus from retail to SME banking Tech.eu · tech.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