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루는 유럽, 아시아 및 그 외 지역에서 운영되는 영국 기반의 온디맨드 음식 배달 회사이다.

독일에서 1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합병 플랫폼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은 이길 수 없으며, 자원이 존재감보다 우선한다는 판단이었다. 즉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곳에서 성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딜리버루는 2015년 4월 독일에 진출했으며, 당시 베를린 시장은 이미 현지 음식 배달 스타트업들로 붐비고 있었다. 철수 1년 전에는 독일 내 소규모 도시들을 폐쇄하고 베를린, 뮌헨, 쾰른,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집중하며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통합은 유럽 배달 시장을 재편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8년 말 독일 사업 전체를 테이크어웨이닷컴에 9억 3,000만 유로에 매각했고, 2019년 7월 말 저스트잇과 테이크어웨이닷컴은 합병 협상이 진전되었다고 발표하며 일주일 안에 조건에 합의했다. 이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통합 플랫폼이었다.

딜리버루는 사용자들에게 2019년 8월 16일 독일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이메일로 알렸다. 지난 12주 동안 활동한 라이더들에게는 10일치 급여에 2주치 급여를 더 지급했고, 해고된 직원들에게는 법정 통지 기간에 근속 연수당 2주치 또는 1개월치 급여를 더 지급했다. 회사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복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유럽 음식 배달 시장은 앱 간에 차별점이 거의 없는 가운데 가격 경쟁으로 치달았고, 전환은 한 번의 탭으로 가능했으며, 통합이 시장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임박한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의 결합은 독일에서 딜리버루 앞에 100억 달러 이상의 거대 기업을 세울 것이며, 테크크런치는 이를 '마음을 집중시키는'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딜리버루는 이미 2018년 독일 내 거점을 5개 도시로 축소했으며, 이는 시장이 결코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의무를 넘어서 라이더와 직원들에게 보상했다. 활동 중인 라이더에게 10일치에 2주치 급여를 더 지급한 것은 철수 과정에서 평판을 위해 현금을 지불한 것이다.

통합이 지역의 지배적인 거대 기업을 만들어낼 때, 4위의 가치는 자본보다 낮다. 라이더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며 일찍 철수하는 것이 끝없는 전쟁에 자금을 대는 것보다 낫다.

철수는 2019년 8월 16일 발효되었다. 딜리버루 대변인은 완전한 철수를 확인했으며, 자원과 투자를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지역은 명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2018년 축소 당시와 마찬가지로 독일 복귀에 대해 같은 열린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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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Deliveroo is exiting the German market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