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는 미국 제약 그룹으로, 주사형 체중 감량 약물인 먼자로와 젭바운드가 지난 분기 매출 성장 48%를 견인했다.

자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먼자로를 직접 판매하면, 릴리는 보조금 협약 없이도 환자에게 접근할 수 있고 가격 비교로 환자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연방 정부와의 장기간 협상 끝에, 릴리는 4월에 여러 불만 중에서도 호주가 지불하려는 가격이 너무 낮다는 점을 들어 의약품 급여 제도(PBS) 등재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년 미국에서 출시된 LillyDirect는 9월 30일 보도 일주일 전에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릴리의 호주 사이트는 주니퍼를 포함한 두 곳의 원격의료 제공자를 광고하고 있다. 호주 왕립 일반의학회, 약국 길드, 호주 약학회는 이 모델이 임상적으로 열등하며 환자 안전 위험이라고 비판했다. 릴리는 등록된 호주 약사가 모든 처방전을 검토하고 조제하며, 의사가 여전히 처방한다고 밝혔다.

릴리는 호주가 제시한 가격 때문에 PBS 등재를 포기했으므로, 환자에게 접근할 다른 경로가 필요했다

먼자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릴리의 매출은 지난 분기 먼자로와 젭바운드 덕분에 48% 성장했다

LillyDirect는 이미 2024년부터 미국에서 운영되었으므로, 이 모델은 수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직접 플랫폼을 통해 릴리는 약국 중개인 없이 파트너 원격의료 제공자와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가격 협상을 우회하기 위해 환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제조사는, 기존에 유통업체가 흡수하던 규제 및 신뢰 관련 분쟁을 떠안게 된다.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플랫폼은 운영 중이며 일반의, 약사, 학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반면, 릴리는 기존 호주 규제 체계 내에서 운영된다고 방어했다. 기사에는 이에 대한 규제 조치가 보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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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Doctors condemn Eli Lilly move to dispense GLP-1 medication Mounjaro direct to door ABC News (Australia) · abc.net.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