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자신의 T세포를 체내에서 재프로그래밍하여 암을 공격하도록 하는 생체 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며, 기존 CAR-T에 필요한 추출 및 재설계 단계를 생략한다

릴리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추출해 재설계하는 대신 체내에서 재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최대 7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베팅한다

2022년 알타 파트너스, 호라이즌스 벤처스, 벤록이 주도한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켈로니아 테라퓨틱스는 2022년 알타 파트너스, 호라이즌스 벤처스, 벤록이 주도한 5,0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와 함께 스텔스 모드에서 공개 출범했으며, 유전자 치료제를 실험실에서 체외로 설계하는 대신 체내에 전달할 수 있다는 데 베팅했다.

2년 후 켈로니아는 일본 아스텔라스 파마의 자회사인 자이포스 바이오사이언시스와 연구 및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자사의 생체 내 유전자 배치 시스템을 활용한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파이프라인은 유망한 임상 결과를 보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으며, 이는 제약사들이 생체 내 플랫폼에 거액을 지불하는 광범위한 흐름의 일부였다. 릴리는 켈로니아 거래 두 달 전에 이미 오르나 테라퓨틱스를 최대 24억 달러에 인수했고, 애브비는 그해 6월 캡스턴 테라퓨틱스를 21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는 그해 10월 오비탈 테라퓨틱스를 15억 달러에 인수했다.

릴리는 켈로니아를 최대 7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선불 32억 5,000만 달러에 임상, 규제 및 상업적 목표에 연동된 최대 37억 5,0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을 더한 금액으로, 크런치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벤처 투자 지원 비상장 바이오테크 기업 인수 중 최대 규모다.

릴리는 이미 전년에 다른 생체 내 플랫폼 두 곳을 인수했고, 애브비와 BMS도 같은 행보를 보였기에, 켈로니아의 몸값이 정해지기 전에 시장이 이미 이 방식(modality)을 검증한 상태였다

기성품 방식의 생체 내 투여는 환자마다 세포를 추출해 재설계하는 것보다 단순한 제조를 약속하며, 기존 CAR-T 대비 실질적인 비용 및 속도 우위를 제공한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는 릴리에게 단순한 플랫폼 약속이 아닌, 인수 결정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결과를 제공했다

4년 만에 스텔스 모드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엑시트에 이른 파이프라인은 보통 자체 데이터만이 아니라 다른 인수자들이 이미 검증하고 있던 흐름을 탔다.

2026년 4월 20일 기준으로 이 거래는 막 발표되었을 뿐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70억 달러 가격의 대부분인 37억 5,000만 달러는 릴리가 파이프라인을 통제하게 된 지금, 켈로니아의 치료제가 임상, 규제 및 상업적 마일스톤을 계속 통과하는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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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illy Acquiring Kelonia In Largest Funded Biotech Startup Purchase In Years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
  2. Lilly to Acquire Kelonia Therapeutics to Advance In Vivo CAR-T Cell Therapies PR Newswire · prnews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