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유래 나노바디 기술 플랫폼을 사용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바이러스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벨기에 소재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인간 항체보다 작은 라마 유래 항체는 인간 항체가 도달할 수 없는 SARS-CoV-2 부위에 결합할 수 있어, 치료제이자 예방제로 작용할 수 있다.

2020년 7월 Fund+가 주도하고 VIB, UCB Ventures, 벨기에 연방 투자 기관 SFPI-FPIM, V-Bio Ventures 및 벨기에 가족 오피스들이 참여한 2,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조달했다.

ExeVir Bio는 연구 기관 VIB가 UCB Ventures 및 Fund+와 함께 벨기에에서 설립했으며, 단일 도메인 항체가 전임상 연구에서 SARS-CoV-2를 중화하고 SARS-CoV-1과 공유되는 독특한 에피토프에 결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라마 유래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ExeVir는 Fund+가 주도하고 UCB Ventures, VIB, 벨기에 정부의 SFPI-FPIM, V-Bio Ventures 및 가족 오피스들이 참여한 2,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감했으며, CEO Torsten Mummenbrauer, Fund+ 파트너 Philippe Monteyne, UCB Ventures 책임자 Erica Whittaker, VIB의 Jérôme Van Biervliet, V-Bio의 Katja Rosenkranz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Mummenbrauer는 이번 자금으로 ExeVir가 '주요 화합물의 개발을 신속히 진전시켜' VHH72-Fc를 연말까지 임상 연구로 진입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COVID-19 치료제와 예방 용도를 모두 목표로 한다.

COVID-19 팬데믹은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제에 대한 긴급한 세계적 수요를 창출해 ExeVir에 우호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제공했다.

인간 항체보다 작은 나노바디가 다른 방식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바이러스 에피토프에 도달한다는 구조적 이점은 투자자들에게 일반적인 팬데믹 베팅이 아닌 구체적인 기술적 논거를 제공했다.

회사 설립을 도운 벨기에 연구 기관 VIB와 벨기에 정부 기금의 후원은 민간 VC 자금과 함께 국내 기관의 신뢰를 보여주었다.

치료제와 예방제로서의 이중 용도는 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후보 물질의 잠재 시장을 넓혔다.

팬데믹 자금 러시 속에서 선행 학술 연구에 기반한 기술적 차별화는 젊은 바이오테크 기업이 일반적인 'COVID 항체' 제안보다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검증 가능한 근거를 제공했다.

보도 시점에 ExeVir는 시리즈 A를 막 마감했고 2020년 말까지 VHH72-Fc를 임상 연구로 진전시킬 계획이었으며, 해당 자료는 이후의 임상시험 결과나 성과를 기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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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ExeVir Bio Secures $27M Series A To See If Llama-derived Antibodies Work On COVID-19 Crunchbase News · news.crunchbas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