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Curative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미국의 건강보험 스타트업으로, 의사 및 기타 의료 제공자와의 계약 협상을 위한 에이전트도 포함되어 있다.
핵심 베팅
AI로 구축한 내부 소프트웨어가 이제 충분히 우수하고 저렴해져 유료 SaaS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Curative는 공급업체 계약을 취소하고 그 돈을 대신 AI 에이전트에 지출한다.
시작 경위
20VC with Harry Stebbings 팟캐스트에서 CEO Fred Turner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하며 Curative가 취소하고 있는 계약들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최근 Salesforce 계약을 취소했는데,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내부 CRM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개
Turner는 Salesforce 청구서가 연 60만 달러였고 대체품을 구축하는 데 두 달이 걸렸으며, Curative는 올해 SaaS 지출의 약 80%를 줄이고 대신 AI에 지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Anthropic 비용이 수만 달러 규모에서 시작해 6~7개월 동안 매달 약 6배씩 증가하여 월 수백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자체 구축 도구를 유지보수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Curative 대변인은 여전히 Slack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결과
Turner에 따르면 에이전트 Gwen은 의료 제공자 계약 건당 약 70달러가 드는 반면 AI 도입 전에는 1,500~2,000달러였으므로, Curative는 올해 계약 건수를 10배로 늘린 뒤 20배를 시도할 계획이다. Salesforce는 Business Insider에 15만 개 기업이 여전히 자사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사의 의료 규정 준수 기능을 강조했다.
Turner는 AI 코딩 도구를 통해 기업이 한때 구매했던 SaaS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으며, Curative가 취소하고 있는 계약들을 직접 확인한다고 말한다.
CRM 대체품은 연간 60만 달러의 반복 청구서에 맞서 두 달의 구축 기간이 들었다.
Turner는 계약 협상 비용이 1,500~2,000달러에서 약 70달러로 떨어지기 때문에 Anthropic이 가격을 5배로 올려도 AI 에이전트의 경제성은 유지된다고 말한다.
더 저렴해진 계약 덕분에 Curative는 올해 계약 건수를 10배로 계획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인력이 아닌 물량이 규모 확장을 이끈다.
적용 가능한 점
공급업체를 내부에서 AI로 구축한 도구로 대체하면 비용 항목이 라이선스에서 AI 사용료와 유지보수로 바뀌며, 절감 효과는 그 새로운 청구서를 주시할 때만 유지된다.
후속 상황
2026-07-21 기준으로 Curative는 Salesforce CRM 계약을 취소했고 올해 SaaS 지출의 약 80%를 줄일 계획이며 Anthropic 지출은 월 수백만 달러라고 밝혔다. Turner는 자체 도구의 유지보수가 어렵다고 말했다. Salesforce는 SaaS 쇠퇴론이라는 더 넓은 주장에 반박하며, Curative의 모든 수치는 자사 CEO가 제시한 것이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urative CEO says company ditched a $600k-a-year Salesforce contract after vibecoding a CRM in 2 months Business Insider Africa · africa.businessinsid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