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제네시스 AI는 로봇을 위한 기초 AI를 구축한다. 시각, 촉각, 고유수용감각, 행동 데이터 전반에 걸쳐 학습된 GENE 파운데이션 모델 제품군과 인간 크기의 제네시스 핸드, 착용형 데이터 수집 글러브, 시뮬레이션을 개발하며, 범용 조작을 목표로 한다.
베팅
인간 수준의 조작이 로봇공학의 핵심 문제이며, 인간 크기의 손, 데이터 글러브, 시뮬레이션, 파운데이션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풀스택 방식으로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기 자본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로, 이클립스 벤처스와 코슬라 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2025년 7월 발표), Bpifrance, HSG, 그리고 에릭 슈미트, 자비에 니엘, 다니엘라 루스, 블라들렌 콜툰 등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시작 경위
제네시스 AI는 2025년 초 저우 시안(CEO)과 테오필 제르베(사장, 전 Mistral AI 연구원)가 창업했다. 창업 몇 달 만인 2025년 7월, 이클립스와 코슬라 벤처스가 공동 주도하고 Bpifrance, HSG, 에릭 슈미트, 자비에 니엘, 다니엘라 루스, 블라들렌 콜툰이 참여한 1억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로 스텔스에서 나와 로봇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 엔진'을 구축했다.
전개
창업자들은 모델만으로는 인간 수준의 조작에 도달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리고 제네시스는 풀스택으로 전환했다. 파트너 우지 테크와 함께 인간 크기의 제네시스 핸드를 설계하고, 가벼운 센서 탑재 글러브와 자기중심적 영상 촬영을 추가해 일상 작업이 데이터 수집을 겸하도록 했으며, 모델 반복을 가속할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년 5월에는 첫 파운데이션 모델인 GENE-26.5를 공개했으며, 단일 가중치 세트로 1배속에서 요리, 실험실 피펫팅, 스무디 제조, 배선 작업, 루빅스 큐브 풀이를 시연했다. 팀은 파리, 캘리포니아, 런던에 걸쳐 약 60명으로 성장했다.
육체 노동의 80% 이상이 조작이며 그중 거의 대부분이 디지털로 기록된 적이 없으므로, 병목은 모델 아키텍처가 아니라 데이터 부족이다.
1:1 인간 크기의 손과 부드러운 접촉 물리로 하드웨어의 구현 격차를 좁히면, 인간 시연이 재매핑 없이 로봇으로 전이된다.
착용형 글러브와 자기중심적 영상이 결합되면 실제 작업이 데이터 수집이 되어, 원격조작 방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
풀스택으로 전환하면 수집 가능한 데이터를 제약하는 제3자 하드웨어 의존에서 벗어나 모델과 손이 함께 진화할 수 있다.
데이터가 병목이라면 다른 이의 하드웨어를 기다리지 말고, 모델, 손, 글러브, 시뮬레이터까지 풀스택을 통제해 실제 작업이 학습 데이터가 되게 하라.
그 후
2026년 5월 7일 기준으로 제네시스 AI는 GENE-26.5를 공개했고 곧 첫 범용 전신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었다. 이 스타트업은 파리, 캘리포니아, 런던 사무소에 걸쳐 약 60명의 직원을 두고 고객과 협의 중이었으며, 데이터 글러브를 제약과 제조 같은 분야에 포지셔닝하고 있었다. 공동창업자 제르베는 근로자들이 센서를 착용할지, 데이터 공유가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한 미해결 질문이 있음을 인정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Khosla-backed robotics startup Genesis AI has gone full stack, demo shows TechCrunch · techcrunch.com ·
- GENE-26.5: Advancing Robotic Manipulation to Human Level Genesis AI · genesis.ai ·
- Ex-Mistral employee raises $105m for AI and robotics startup Sifted · sifted.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