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CurveGlobal은 채권 및 금리 선물을 위한 유럽 파생상품 거래소를 운영했으며,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과반 지분을 보유했다.
베팅
세계 최대 은행 7곳과 LSE, Cboe가 3,000만 파운드와 저렴한 거래로 유럽의 채권 선물 거래량을 ICE와 도이체 뵈르제로부터 빼앗아 올 수 있다는 베팅이었다
초기 자본
2016년 7개 투자은행, LSE, Cboe로부터 3,000만 파운드의 초기 투입; 2018년 2차 라운드로 2,000만 파운드; 2019년 LSE가 추가로 1,100만 파운드를 투입해 지분율이 44%로 상승
시작 방식
2016년 출범 — 코드명 프로젝트 리타(Project Rita)로,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빌 머레이가 구애에 실패하는 캐릭터에서 따온 이름 — 세계 최대 투자은행 7곳이 LSE, Cboe 글로벌 마켓과 함께 유럽 채권 파생상품에서 도이체 뵈르제와 ICE의 지배력에 도전하기 위해 설립했다.
전개 양상
이 사업은 반복적으로 추가 자금이 필요했다: 2018년 2,000만 파운드, 이어 2019년 LSE로부터 1,100만 파운드(지분율 44%로 상승). 무료 거래와 월별 현금 인센티브조차 거래량을 움직이지 못했으며, 미국 거래소인 CME와 나스닥은 이미 2017년에 같은 싸움을 포기한 상태였다. CurveGlobal은 2020년 400만 파운드의 손실을 냈고, 그 무렵 LSE의 새 경영진은 270억 달러 규모의 Refinitiv 인수와 함께 자사의 관심을 데이터로 전환했다.
종결 방식
2021년 9월 발표: 2022년 1월 말 거래 중단. 독일 채무 선물과 장기 영국 국채(gilt) 선물은 미결제 약정 부족으로 즉시 중단; 3개월 Sonia 선물은 Libor 전환을 돕기 위해 1월까지 운영; 미결제 약정은 LCH에서 현금 결제된다.
선물 유동성 풀은 자기 강화적이다: 트레이더들은 다른 모두가 거래하는 곳에서 포지션을 열고 닫으므로, 규모가 작은 거래소는 가격 인센티브만으로 거래량을 되찾을 수 없다.
LSE 자체의 우선순위도 바뀌었다 — 새 경영진 아래에서 270억 달러를 Refinitiv에 투자하고 파생상품 거래에서 데이터로 전환했다.
이전의 두 도전자(CME, 나스닥)가 이미 2017년 같은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이는 기존 강자의 지위를 깨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거래소 유동성은 승자독식이다: 트레이더들은 이미 상대방이 있는 곳에 선물 거래를 집중하므로, 도전자들은 기존 강자를 깨려면 인센티브가 아니라 규제적 또는 구조적 사건이 필요하다.
여파
CurveGlobal의 트레이더 인센티브 제도는 조기 종료되었고, LSE의 유럽 파생상품 야망은 그 거래소와 함께 사라졌다; 그룹의 전략적 무게중심은 Refinitiv 이후 시장 데이터로 이동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LSE to abandon lossmaking derivatives exchange The Irish Times · irish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