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코호트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30~40명 규모의 8주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리터러시부터 시작한다.

자체 보유 콘텐츠를 활용한 선별된 코호트 기반 학습이 기업이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서 비동기식 셀프서비스 강좌를 능가할 것이라는 베팅이다.

시그널파이어, 노웨스트 벤처 파트너스, 런 캐피털, 블링 캐피털 등으로부터 680만 달러

대런 심커스는 5년에 걸쳐 우데미 비즈니스의 연간 반복 매출을 1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키운 뒤, IPO 8개월 전에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6개월 동안 데이터, 인재 개발, 엔지니어링 책임자들을 인터뷰하고 학습에 인간적 연결이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전 우데미 CEO 데니스 양과 손잡고 모달을 설립했다. 몇 달 후 우데미 자체가 코호트 기반 리더십 개발 플랫폼인 코프U를 인수했다. 모달은 680만 달러를 유치했다.

모달은 2022년 2월 9일 데이터 리터러시를 첫 제품으로 공개 출시했으며, 매출 목표, 고객 수,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심커스는 학습에 인간적 연결이 빠져 있다고 믿었으며, 이는 데이터, 인재, 엔지니어링 리더들을 인터뷰한 뒤 도달한 견해였다.

그는 팬데믹, 분산 근무, 대사직(Great Resignation)이 지금 이 회사를 가능하게 했다고 믿었다: '2년 전이었다면 이 회사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강사가 콘텐츠를 게시하도록 두는 대신 콘텐츠를 직접 보유하는 것이 모달을 마켓플레이스 모델과 차별화하려는 의도였다.

기존 강자에서 떠난 내부자들은 흔히 반대되는 모델을 만든다. 진짜 시험대는 구매자가 셀프서비스 라이브러리보다 인간이 이끄는 코호트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여부다.

2022년 2월 9일 기준 모달은 데이터 리터러시 제품 하나로 막 출시했을 뿐이며 공개된 고객이나 매출은 없었다. 테크크런치는 이 모험을 비동기 학습이 아닌 선별된 코호트 학습이 미래라는 베팅으로 묘사했고, 메이븐과 우데미의 코프U 같은 경쟁자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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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y these Udemy execs left to build a better Udemy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