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epat은 인도네시아의 엔드투엔드 물류 회사로, 소규모 판매자와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위한 라스트마일 배송과 함께 창고 보관, 풀필먼트, 중간 구간 물류, 온라인 유통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의 분절된 물류 시장에서는 소규모 소셜 커머스 판매자에서 시작해 그 물량을 바탕으로 플랫폼과 풀필먼트로 영역을 넓히는 택배사가 유리하다.

2021년 3월 Falcon House Partners, Kejora Capital, DEG, MDI Ventures, Indies Capital, Pavilion Capital, Trihill, Daiwa로부터 1억 7,0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 그 이전에 2019년 4월 5,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2014년 자카르타에서 모회사 Onstar Express(창업자 The Kim Hai) 산하로 설립되어, 분절된 물류 시장에서 배송이 비싸고 느린 상황 속에 소규모 및 소셜 커머스 판매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제공하고자 했다.

2019년 4월 당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였던 5,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바탕으로 창고 보관, 풀필먼트, 중간 구간 물류로 확장했다. 2020년 팬데믹 이커머스 급증기에는 수익성을 달성하고 일일 140만 개 이상의 택배를 처리한다고 밝혔으며, 2021년 3월 1억 7,0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

수익성을 유지한 채 당시까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으며, 인도네시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역내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규모 소셜 커머스 판매자는 기존 택배사로부터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분절된 물류 시장에서는 엔드투엔드 서비스가 희소하고 가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이커머스 성장은 처리 능력이 갖춰진 바로 그 시점에 택배 물량을 배로 늘렸다

이른 수익성 달성으로 인해 자금 조달은 생존 자금이 아닌 성장 자금이 되었다

가치사슬 상향 확장(창고 보관, 중간 구간 물류)은 플랫폼의 전환 비용을 높였다

인프라가 분절된 시장에서는 외면받던 소규모 판매자라는 롱테일이 물류 경제성을 성립시키는 물량을 확보하는 가장 저렴한 경로가 될 수 있다.

2021년 3월 기준 SiCepat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하루 140만 개 이상의 택배를 처리했고, 1억 7,000만 달러를 인도네시아 네트워크 심화와 다른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 검토에 투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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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donesian logistics startup SiCepat raises $170 million Series B TechCrunch · techcrunch.com ·
  2. Indonesia last-mile delivery platform SiCepat closes $170M Series B TechNode Global · technode.glob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