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음식에 별도 요금을 부과하고 비항공 부문인 BigPay(핀테크)와 AirAsia.com(여행)을 운영하는 아시아의 저가 항공사 선구자.
베팅
저가 항공의 농담거리였던 기내식 메뉴가 지상에서도 식객을 끌어들이고 3~5년 내 100개 매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 — 대부분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시작
에어아시아는 음식 별도 요금 부과를 포함한 저가 항공 모델을 아시아에서 개척했으며, 동남아 요리의 코코넛 밀크 주재료에서 따온 산탄(Santan)이라는 이름을 식사 메뉴에 붙였다. 2019년 12월 2일, 쿠알라룸푸르의 한 쇼핑몰에 플래그십 산탄 앤 T&CO 레스토랑을 열었다 — 소매 식품 사업에 처음 진출한 것이다.
전개
다섯 명의 셰프와 조리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제품팀이 9개월 동안 나머지 메뉴를 개발하며 국가별로 요리를 시험했다 — 필리핀 팀은 현지 맛을 재현할 현지 레스토랑을 후보로 추린 뒤 정통성을 검증했다. 그룹 CEO 토니 페르난데스는 뉴욕 매장을 궁극적 목표로 국제 프랜차이즈화를 노렸다: '우리의 꿈은 타임스퀘어에 하나를 갖는 것입니다.' 계획은 2019년 5개 매장, 3~5년 내 100개 매장이었으며, 프랜차이즈가 더 큰 사업이 될 것이었다 — 소수의 레스토랑을 직접 소유하되 '역내 젊은 창업 인재'를 활용한다는 것이 RedBeat Ventures 그룹 사장 아이린 오마르의 설명이었다.
이 베팅은 항공의 가장 오래된 농담을 뒤집는다: 아시아에서 식사 요금을 처음 도입한 항공사가 이제 30,000피트 상공에서도, 지상에서도 식사 요금을 받는다.
프랜차이즈 우선 설계는 자본 부담을 가볍게 유지한다 — 소수의 직영 쇼케이스 레스토랑, 나머지 95개 이상의 매장은 역내 창업자들에게 라이선스된다.
이는 2018년 이후 의도된 전환의 한 축이다: 리스 사업부를 10억 달러에 매각한 뒤, 에어아시아는 항공사에 필적할 수 있는 비항공 매출을 원한다.
적용 가능한 점
고정 고객층을 가진 제품은 독립 소비자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기내식은 항공사가 이미 비용을 지불하는 채널이다 — 지상 경제성이 성립하는지는 이 베팅이 다음에 답할 질문이다.
후속 상황
2019년 12월 보도 시점 기준, 그해 5개 매장, 3~5년 내 100개 매장이 계획되었으며 국제 프랜차이즈화가 의도되었다. BigPay와 AirAsia.com은 각각 2021년과 2020년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AirAsia bets its in-flight menu can win diners on the ground The Straits Times (Reuters) · strait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