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독일 여러 도시의 마이크로 키친 허브에서 AI가 설계한 요리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플링크의 전 공동창업자가 설립했다.
핵심 베팅
조리 로봇을 외부 파트너십이 아닌 사내에 직접 보유하는 것이 AI가 설계한 맞춤형 식사를 확장 가능할 만큼 저렴하게 만드는 비결이라는 판단이다.
초기 자본
아이트메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커스는 블랙마스 캐피털, 2bX, 웨스트테크 벤처스, 라이드 캐피털 투자자 베레나 파우스더, 핑크 캐피털 창업자 레아조피 크라머, 프롬에이투비 CEO 군나르 베르닝으로부터 1,800만 유로를 유치했다.
시작 배경
서커스는 2022년 함부르크에서 퀵커머스 식료품 기업 플링크의 공동창업자였던 니콜라스 불빙켈이 설립했으며, 소형 마이크로 키친 허브를 통해 AI가 설계한 식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개 과정
2023년까지 서커스는 함부르크, 쾰른, 베를린, 뒤스부르크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3년 8월에는 베를린의 조리 로봇 스타트업 아이트메를 인수 완료하고 아이트메의 조리 로봇을 자사 서비스에 통합해 비용을 더욱 낮췄으며, 로봇이 조리 시간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수직 통합이 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요리를 설계하는 AI가 이제 그 요리를 조리하는 로봇까지 최적화할 수 있게 되는데, 공급업체 관계로는 이런 속도를 내기 어렵다.
아이트메의 로봇은 푸드테크 경제성을 좌우하는 두 가지 비용, 즉 인건비와 음식물 쓰레기를 겨냥한다.
첫해에 확보한 4개 도시 거점은 로봇에 실험실 시연이 아닌 즉각적인 배치 네트워크를 제공했다.
푸드 자동화에서는 레시피 알고리즘과 이를 실행하는 기계가 한 회사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로봇을 사들이는 것이 나중에 덧붙이는 것보다 낫다.
후속 상황
2023년 8월 29일 기준 인수가 완료되었고, 서커스는 1,800만 유로를 유치해 독일 4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었다. 회사는 AI와 로봇을 결합한 스택을 확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내세웠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ircus enhances AI-crafted culinary offering with Aitme's robotics Tech.eu · tech.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