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homes는 미국인들이 전액 현금 제안, 모기지, 그리고 '매도 전 구매(Buy Before You Sell)'를 통해 주택을 구매하도록 돕는다. Loftium은 고객이 원하는 주택을 매입하고, 임대한 방에서 나오는 Airbnb 수익으로 고객의 계약금을 마련해 준다.

계약금 부담 완화 상품은 고금리가 중산층 구매자들의 진입을 막는 바로 그 시점에 전액 현금 제안 주택 구매 플랫폼의 유입 경로를 넓힐 수 있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Loftium은 이전에 Norwest Venture Partners가 주도한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Loftium은 2017년 Airbnb 수익을 나누는 구매자들에게 계약금 지원을 제공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했고, 2019년에는 세입자-호스트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주택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인수 1년 전에는 호스트-투-오운을 출시했다.

Flyhomes는 2022년 7월 직원의 20%를 해고했고, 금리로 인한 주택 시장 침체 속에서 11월에 추가 감원을 단행했다. 이번 인수로 Loftium의 직원 11명이 합류하고 브랜드는 유지되며, Flyhomes의 검색 및 구매 도구로의 통합이 계획되어 있다.

인수자는 인수하면서도 몸집을 줄이고 있었다. Flyhomes는 오직 구조조정만 하기보다 잠재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자금을 쓰기로 선택했다.

호스트-투-오운은 여분의 방을 지분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금리 시장의 실제 걸림돌인 계약금 문제를 공략한다.

Loftium의 모델은 호스트-투-오운 이전에 이미 두 차례의 전환(Airbnb 수익 분배 2017, 할인 임대 호스트 2019)을 견뎌냈으며, 이는 팀이 동일한 주거비 부담 완화 통찰을 반복 개선해 왔음을 보여준다.

임대 수익의 40%와 3~5% 계약금 조건은 구체적이어서, 막연한 '주거비 부담 완화' 약속과 달리 결합 상품의 가격 책정과 인수 심사가 가능하다.

불황기에는 서비스할 수 있는 대상을 넓히는 상품을 사들이는 것이, 감축만으로 안정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2023년 2월 기준으로 Loftium의 호스트-투-오운 프로그램은 덴버와 포틀랜드에서 운영되었고 임대는 10개 시장에 걸쳐 있었다. Zhang은 '호스트-투-오운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고 보고했으며, Flyhomes의 검색 및 구매 도구로의 통합이 명시된 목표였다. (Flyhomes의 이후 행보 — 주택 검색 기술을 The Real Brokerage에 매각하고 중개업에서 철수해 금융에 집중한 것 — 은 별도 항목에서 다룬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Scoop: Flyhomes acquires Loftium, combining two Seattle real estate tech companies GeekWire · geek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