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진료 상담, 검사실 검사, 의약품 배송 및 수술케어를 제공하는 원격진료 플랫폼으로, 3,000만 명 이상의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에트나의 vHealth 사업(팀, 브랜드, 약 140만 건의 구독)을 인수함으로써 메디버디는 FY24까지 매출의 약 30%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B2B 헬스케어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액 현금으로 진행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내부 유보 자금으로 조달했다(2023년 2월 9일 발표).

2015년 사티시 칸난과 엔바세카르 디나다얄라네가 설립한 메디버디는 화상 상담, 검사 예약, 의약품 주문 및 수술케어를 제공했다. 이미 2020년 닥스앱(DocsApp)을, 2022년 농촌 중심의 클리닉스(Clinix)를 인수한 바 있다. vHealth는 2008년 인디언 헬스 오거나이제이션(IHO) Pvt Ltd 산하로 시작해 2011년 에트나 인터내셔널에 인수되었다.

2023년 2월 9일 메디버디는 미국 에트나 주식회사의 인도 사업인 'vHealth by Aetna'를 인수했으며, 6개월에 걸쳐 '메디버디 vHealth'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180명 규모의 vHealth 팀 전원이 메디버디 산하로 이동해 에트나 인도 및 IHO의 CEO인 아누락 코슬라 체제로 계속 근무하며, vHealth 구독자들은 3,0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메디버디 플랫폼으로 이전된다. 칸난은 vHealth가 FY24까지 메디버디 매출의 약 30%를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 스타트업이 '추가 기업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vHealth는 메디버디에 운영 중인 B2B 사업 기반, 즉 약 140만 건의 구독, 180명 규모의 팀, 그리고 유기적 성장으로는 수년이 걸렸을 BFSI(은행·금융·보험) 관계를 제공했다.

FY22 순손실이 142% 증가해 24억 9,200만 루피(INR 249.2 Cr)에 달한 상황에서, 매출의 약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원을 인수하는 것은 2년 내 EBITDA 흑자 전환을 약속하면서 규모를 확보하는 방법이었다.

이번 인수는 메디버디의 소비자 중심 원격진료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BFSI 부문과 2선 도시에서의 도달 범위를 심화시킨다.

이는 검증된 전략의 연장이었다. 2020년 닥스앱, 2022년 클리닉스, 이제 에트나의 인도 사업까지 — '추가 기업'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었다.

팀, 구독자, 채널 관계가 그대로 유지된 기존 B2B 사업 기반을 인수하는 것이 기업용 헬스케어 유통망을 유기적으로 구축하는 것보다 빠르다.

vHealth 사업은 이후 6개월에 걸쳐 전환되어 '메디버디 vHealth'로 리브랜딩되고 구독자들은 메디버디 플랫폼으로 이전될 예정이었다. 메디버디는 여러 차례 라운드에 걸쳐 2억 달러 이상을 유치한 비상장 기업이었으며, 투자자들에게 2년 내 EBITDA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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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ealthtech Startup MediBuddy Acquires Indian Business Of US-Based Aetna Inc42 · inc42.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