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올라는 이륜차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으로 수백 개 도시에서 운영되는 인도 차량호출 기업이다.
베팅
인도만으로도 — 수백 개 도시, 이륜차 포함 — '막대한 기회'가 있으며, 국내 집중형 IPO 스토리가 6년간의 해외 거점 유지보다 낫다는 판단이었다.
시작 경위
올라는 2018년 영국, 호주, 뉴질랜드로 국제 확장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올라와 경쟁사 우버는 인도 확장을 늦추고 단위 경제성 개선에 집중했으며, 양사는 합병을 검토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두 회사 모두 공개적으로 제휴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개
2021년까지 올라는 소프트뱅크, 테마섹, 타이거 글로벌, 워버그 핀커스의 지원을 받으며 73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분사한 올라 일렉트릭은 2023년 말 인도 IPO를 통해 6억 6,200만 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으며, 올라 자체의 신청도 뒤따를 예정이었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이코노믹 타임스에 자사 앱의 인도 시장 점유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으며 경쟁사들은 '반짝이는 새 시도와 IPO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고 말했다.
결말
2024년 4월 올라는 '인도의 막대한 확장 기회'를 이유로, 수백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인도와 달리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현재의 형태로' 해외 차량호출 사업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철수는 올라가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 진출한 지 6년 만이자, 올라 일렉트릭의 6억 6,200만 달러 상장에 이어 예정된 IPO 신청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올라와 우버는 모두 팬데믹 기간 동안 단위 경제성 개선을 위해 인도 확장을 늦췄으며, 올라가 방향을 국내로 재조정하는 동안 우버는 역대 최고 인도 시장 점유율을 주장했다.
회사는 이번 중단을 해외 사업의 실패가 아니라 우선순위 설정 — '인도의 막대한 확장 기회' — 으로 규정했다.
우버와의 합병 협상은 끝내 성사되지 않아, 국내 규모만이 IPO에 적합한 자산으로 남았다.
스타트업이 선두 자리까지 지원할 수 없는 해외 시장은 IPO 시점에 부채가 된다. 올라는 공모 투자자들이 수익 경로를 원할 때 3개국 거점을 집중된 인도 스토리와 맞바꿨다.
후속 상황
2024년 4월 9일 기준으로 올라는 이륜차를 포함한 여러 교통 옵션으로 수백 개 도시에서 '현재의 형태로' 인도에서만 차량호출 사업을 운영하고, 6억 6,200만 달러를 조달하려는 올라 일렉트릭의 상장이 완료되면 IPO 신청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버는 공개적으로 '정신이 분산되지 않은' 채 인도 모빌리티에 전념하고 있다고 자리매김했다. 두 회사는 최근 몇 년간 합병을 검토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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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dian ride-hailing giant Ola quits UK, Australia and NZ in international pullback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