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베이커리'이자 프린터 회사다. 슈가 랩은 맞춤형 3D 음식을 인쇄하고, 커런트 3D는 탈수된 식품 분말(과일, 채소, 향신료, 식물성 단백질)을 프린트헤드에서 분사되는 물로 한 층씩 결합하는 CURRANT 프린터를 판매한다.

빠르고 풀컬러이며 NSF 인증을 받은 분말 결합 방식 푸드 프린터를 보유하면 3D 인쇄 음식을 신기함의 수준에서 벗어나 셰프들이 실제로 도입하는 도구로 만들 수 있다.

2022년, 1,600만 달러의 투자 후 기업가치로 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폰 하셀른은 낡은 3D 프린터를 개조해 여동생 생일을 위한 컵케이크 장식을 인쇄했고, 이때부터 특이한 케이크와 과자를 인쇄하겠다는 사명에 매달렸다. 슈가 랩은 2013년 3D 시스템스에 인수되었고, 그곳에서 그와 보즈먼은 요리 기술 부문을 구축·운영하며 CURRANT 3D 프린터를 처음부터 개발했다.

두 사람은 투자자 그룹의 지원을 받아 2019년 3D 시스템스를 떠났고, 곧 해당 3D 프린팅 기술의 최대 구매자가 되었으며, 2022년 5월에는 CURRANT 플랫폼을 완전히 인수할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자 네트워크를 다시 찾았다. COO 보즈먼은 이로써 플랫폼이 '원래 발명가들의 손으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이 회사는 기술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3D 음식을 인쇄하고 있고, 20대 이상의 프린터를 갖춘 더 큰 상업용 주방으로 확장 중이며, 다른 이들이 자신만의 3D 생산 주방을 구축할 수 있도록 프린터와 소모품을 판매한다.

창업자들은 이 기술의 발명가이자 최대 사용자이므로, 소유권을 확보함으로써 이전 계약 아래에서 성장을 제한했던 라이선스 의존이 끝난다.

분말 결합 방식은 압출 기반 푸드 프린터를 신기함에 머물게 했던 속도와 색상 문제를 해결했고, NSF 인증은 상업용 주방을 실질적인 시장으로 만든다.

디지털 베이커리와 프린터 판매를 결합한 모델은 회사가 자체 생산과 다른 셰프들의 야망 모두에서 수익을 낼 수 있게 한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현지 온디맨드 인쇄는 회사가 결국 시장을 끌어올릴 것으로 믿는 지속가능성 논거다.

모기업의 로드맵과 발명품의 진짜 시장이 어긋날 때, 자신의 기술을 되사오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틈새 하드웨어 베팅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 즉 통제권을 되찾아 준다.

2022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슈가 랩과 커런트 3D는 CURRANT 플랫폼을 완전히 소유한 채 운영되고 있으며, 확장된 주방에서 상업적 규모로 인쇄하고 프린터와 소모품을 판매하고 있다. 폰 하셀른은 '이 새로운 기술을 전 세계 셰프들이 접할 수 있게 하는 데 개인적으로 이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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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ugar Lab buys back its tech to take 3D-printed foods mainstream TechCrunch · techcrunch.com ·